리깅 기초 - 블렌더

 

 

  베타 버전나왔다.

https://drive.google.com/file/d/1edqd3HwHci10Swv1XduVmRMuFrPO1lES/view?usp=sharing 

Goetita-Window-Beta.zip

 

 

 

 그동안 리기파이에 오토 리깅을 애용했더니 리깅 실력이 좀 부족하다는 걸 느꼈다. 기초적인 리깅을 배워야 모델링에도 좀 자유도가 늘듯 싶다. 지금 따로 본 리깅이 안되니 옷같은걸 만들 엄두를 못내고 있다. 이걸 만들면 따로 본를 추가해야 하는데 머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말이다. 헤어도 다 단발에 가깝게 만들었고 말이다. 

 역시나 좋은 유튜브 강의가 있어서 거기에 기반을 해서 진행을 하고자 한다. 

 지금은 2.8을 기반으로 연습을 하고 있다. 단축키가 바뀌어서 조금은 해매였다. 이것도 적응을 하면 또 괜찮아 지지 않을까 싶다. 커스텀 단축키도 새로 바뀐 단축키를 기반으로 고민을 해봐야 겠다. 

 IK와 FK의 차이점을 다루고 있다. 일단 영상의 쉬운걸 따라 하고 다 되면 비슷한 모델링을 만들어서 이것저것 테스트를 해보면서 시행 착오를 하는 시간을 두어야 겠다. 아무래도 그냥 보고 따라하는 건 지루하고 시행착오를 해보는 것은 훨씬 재미가 있으니 말이다. 박스 애니메이션 만드는 것까지만 해보고 바로 시작을 해야 겠다. 

 단축키가 많이 바뀌어서 해매고 있다. 이것까지만 하고 리깅 애니메이션 공부는 더 하지 않고 바로 실전으로 돌입해야 할듯 싶다. 

 버텍스 그룹을 어사인을 해줘야지 본 포즈를 따라서 이동을 한다. 사실상 이게 이 강의의 핵심인듯 싶다. 

 본에 이름을 붙여야 했갈리지 않고 그룹에 할당을 할수가 있는듯 싶다. 거의 다 와간다.

  그럭저럭 된거 같다. 지금까지 한걸 여러번 반복해서 확실히 내것으로 만들어야 겠다. 

 

 

 영상 안보고 천천히 만들고 있는 중이다. 막히는게 있으면 아무거나 눌러보기 스킬을 쓸 생각이다. 아 글고 2.8의 경우에는 터치스크린 기능이 있는 크롬북이나 서피스 같은 걸로 작업하는게 더 생산성이 좋은듯 싶다. 오히려 단축키가 불편하게 변해서 말이다.  

 됬다. 뒤에 웨이트 페인트를 주는 것은 할줄 아니까 여기까지만 하고 넘어가야 될듯 싶다. 

 작업을 응용한 결과는 이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