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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기 귀찮을까 봐 헤어 핵심 팁을 언급하자면 이런 식으로 촘촘한 두 줄을 넣어 줘야 스무스 쉐이더를 적용했을 때 뭉개지지 않는다.
리토 톨로지
게임에서는 최적화가 중요하기 때문에 스컬 핑한걸 그대로 게임에 넣을 수는 없다. 짜라서 폴리곤을 줄이는 방법이 필요하다. 가장 편한 것은 툴에서 해주는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이게 미덥지 않은 경우에는 직접 해결할 수도 있다. 블런더 자체 기능보다는 애드온을 다는 게 편하다. 유료 애드온 무료 애드온 둘 다 있다. 유료 애드온은 모도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고 무료 애드온은 맥스랑 비슷해 보인다. 갠 적으로는 모도에 영감을 받았다는 유료 애드온이 마음에 들어서 그것로 진행했다.
난이도가 있는 얼굴은 마지막에 할 생각이다. 전체적인 몸매만 좀 신경 쓰고 손 발 귀 눈은 그냥 오픈소스를 다운로드하여서 달 생각이다.
거의 다 만들어간다. 옆에는 원본 캐릭터이다.
턱선이 좀 뭉개졌는데 좀 만들어야 될 듯싶다.
코까지 완성했다. 이게 눈코 입을 먼저 만들고 방사형으로 나가는 건데 지금 과정을 거꾸로 하고 있다. 원본 캐릭터가 가까이서 보면 되게 예쁘다. 내 취향인 듯싶다.
콧속에다가 현대 마크를 달았다.
손 만들기 어려워서 원본을 가져다가 붙였다.
흥미로운 자료를 봤다.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폴란드어 번역으로 만들면 될 듯싶다. 스위치 플스를 고려하면 일본어 정도 추가하면 되려나. 중국어 스페인어까지 하면 거진 번역 작업은 다한 듯싶다. 폴란드어 번역은 아마 국내에 한국외대가 유일할 거다.
보지가 모델링으로 구현되어 있다.
피드백을 받아서 수정한 버전이다. 이제 블렌더 마켓에서 헤어 에셋을 사서 캐릭터를 조합하면 될 듯싶다.
머리 에셋을 샀다. 폴리곤 수가 너무 많아서 리토톨로리를 해야겠다. 머 쉬운 건 하나도 없는 듯싶다. 그냥 NPC 캐릭터 같은 거 자동으로 뚝딱 만들어 주는 소프트 웨어 그걸 사서 게임 출시하는 게 속 편할 듯 싶기도 하다.
가슴 부분만 폴리곤을 추가해 봤다.
뒤통수를 끝냈다. 앞머리만 다듬어 주면 될 듯싶다.
앞머리 만들어 주는 부분이 조금 어렵다.
리깅을 해야 하는데 머리카락의 경우에는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해주지를 못한다. 고로 몸통만 하고 머리카락은 수동으로 해줘야 한다.
의복 디자인은 만들기 어려우니까. 1920년대 드레스를 참조해서 만들어야겠다. 운동복이나 래시가드 같은 거를 차용한다든지 해서 말이다. 아님 치파오 같은 거라든지 해서 말이다.
이런 느낌으로 간다. 문제는 이렇게 검은색으로 도배하면 어두운 배경과 어우러 지면 가시성이 떨어진다는 거 고민을 해봐야겠다.
니어 오토마타의 콘셉트를 가져와야 할 듯싶다. 변태 스타킹에 검은 드레스에다가 일본도를 든 모습으로 말이다. 이런 느낌의 사이버 펑크를 만들어야겠다.
머리는 좀 최적화를 했다.
메쉬를 대충 만든 다음에 스컬 핑 브로쉬로 수정하는 것이 빠르게 작업하는 방법인 듯싶다. 점점 요령이 붙은 듯싶다.
처음에 만들기 어려웠다. 이젠 손에 익으니 쉽네.
옷은 마블러스 디자이너를 살까 블렌더 애드온을 살까 고민 중이다. 다양한 의복을 만드는 데는 마블러스 디자이너가 아무래도 낳고. 자동 웨이트라든지 이런 걸 생각하면 블렌더 애드온이 좋은 듯싶다. 다만 블렌더 애드온을 사면 죄다 드레스에 검스를 입혀야 할 듯싶다.
블렌더 에셋에 빠진 게 그 투 블록이랑 올빽머리이다. 이건 이전 것들하고 통일성을 맞추어서 따로 제작해야 할듯싶다.
여기 영상에서 나온 애드온을 쓰면 되는 듯 싶다.
만들면서 느끼는 게 있다면 이게 몸통의 경우에는 사각형이 아니라 삼각형을 만들면 스무스 레이어를 적용했을 때 이상한 부분이 나왔다. 헤어의 경우에는 그런 면이 적다는 거다.
6~7명 정도를 일단 기본적으로 만들어야겠다.
또 한 여인이 탄생했다.
여기까지 하면 4명째고 남은 2명의 경우에는 지금까지 배운 걸 응용해서 만들면 될 듯싶다.
이게 제일 만드는 게 쉬운 듯싶다.
휴 이제 2명 남았다.
이제 베벨 툴을 활용해서 머리카락을 만들고자 한다. 설치는 Zip 파일을 애드온 설정에서 그대로 불러오면 된다. 스컬 핑 모드 애드온도 같이 설치해 줘야 한다.
오브젝트를 불러오면 이런 녀석이 나온다. 이걸로 머리카락을 만드나 보다.
툴 사용법은 여기서 다루고 있다. 베지어 커브랑도 호환되고 완전 다용도 툴인 듯싶다. 일단 이미 만들어 놓은 머리 스타일이 있으니 최대한 이거랑 가깝게 만드는 방식을 익혀야 할 듯싶다.
영상을 보고 툴 사용법을 익혔으니 도전해 봐야겠다.
머리 만드는 법 이번 한 번만 익히면 앞으로 어떤 머리 스타일도 만들어 낼 수 있게 되는 듯싶다.
어차피 스컬 핑 모드를 거쳐서 리토 톨로지를 해야 하기 때문에 그냥 대충 잡고 있다. 일종의 2D의 경우에 러프한 초안을 잡는 게 여기에 해당할 듯싶다.
대충 이런 파격적인 헤어인데 아무래도 영역이 적다 보니까. 만들기는 좀더 수월한듯 싶다. 참고로 내 머리 스타일도 이 해어 스타일을 하고 있다.
커뮤니티 애드온의 경우에는 버그가 가끔 터지기도 하니 저장을 중간중간 꼭 해주어야 한다.
스컬 핑 모드로 편집할 때는 스무스 쉐이더 보다 플렛인 상태가 더 편하다.
정리가 좀 안된 정수리 부분을 손보는 게 난관이 될 듯싶다.
좀 더 나아진 듯하다.
하하 완성!!
약간 부담 가는 요구가 들어왔는데 질 내부를 구현해 달라는 요구가 있다. 일단 이런 식으로 구현할 생각이다. 이게 자동 리기 파이 때문에 에러가 날 수도 있다는 걱정이 든다.
옷은 특히 드레스 종류는 이런 식으로 만드는 가보다. 연구가 필요할 듯싶다. 캐릭터 1개만 더 만드면 그다음부터는 의복을 만들어야 되니 말이다.
스타일 같은 건 이분 보고 참고하는 중이다. 무에서 유를 만들 수는 없으니 말이다. 나도 이 머리로 스타일을 바꾸고 있다.
일단 구레나룻은 리 메쉬를 할 필요가 없다.
올라가는 꽁지 스타일을 만들어 준다.
레게 스타일이 되는 듯싶다. 리톨로지를 안 해도 될 듯싶다.
레게 버전은 조금 허전하긴 하다. 손이 가더라도 리 메쉬를 하는 게 좋을 듯싶다.
스컬 핑 모드를 사용해 주니까 바로 좋아진다. 이제 리 메쉬를 하면 될 듯싶다.
리 메쉬를 하는 중이다.
리 메쉬 완성이다. 참고로 눈썹의 경우에는 다 다르게 그릴 생각이다. 각각 별도의 작업이 필요할 듯싶다.
눈썹을 검색해 보니 크게 일자 눈썹 아치 눈썹 산눈썹등이 있는듯 싶다. 청순한 머리에는 일자눈썹 무난한건 아치눈썹 센 언니는 산 눈썹을 하면 되는 가보다. 3종류를 만들고 적절히 조합해 넣으면 될 듯싶다.
눈썹은 그리는 게 더 나으려나.
...
그런 듯싶다.
앞으로 해야 할 일은 많겠지만 한고비는 너무 진 거 같다.
캐릭터 6명을 다 만들었다. 엑스컴 최대 멤버가 6명이기 때문에 초기 단계에서는 더 만들 필요는 없을 듯싶다. 단조로워 지지 않도록 여려 스킬을 배울 수 있되 전장에는 4가지 스킬만 들고 갈 수 있도록 한정함으로써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조합할 수 있도록 전략성을 극대화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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