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제제작
결국 과금에 굴복했다
아이고이아
2021. 6. 30. 00:28
명일방주 과금 유도에 굴복했다. 이미 3성 4성으로 엔딩까지 다 봤는데 돈을쓰다니 개돼지 인증이다. 과금의 유혹은 사람 심리를 후벼 파는듯 싶다. 로사랑 에프이터라는 캐릭터가 가지고 싶어서 계속 돌렸다. 위디라는 캐릭터도 얻고 싶긴 한데 더 돈이 없다. 결국 이렇게 될꺼였나 보다. 30연차 정도 돌렸다.
캐릭터 안빌리고 다시 깼다.
이게 그냥 혼자 플레이를 하면 상관없는데 친구 등록을 많이 해두면 크레딧 보상을 줘서 자주 친구네를 구경가게 되고 캐릭터를 빌려서 쓸수 있도록 한것이 과금을 하는데 컷던거 같다. 남이 가지고 있는데 내가 없으면 꼽다. 그게 사람 심리인듯 싶다.
아 그리고 워해머는 지우고 몇가지 더 추가 해야 할듯 싶다.
일단 작업은 조금씩 하도록 하자. 낮밤 바꾸는게 꽤 피곤하다.
너무 디테일이 들어가서 안맞는듯 싶다.
다른 에셋의 검 중에 쓸만한거 위주로 추가를 해야 겠다.
조금 바꿔서 만들면 쓸만할듯 싶다.
날이 있긴 하지만 둔기에 가까운 무기 인듯 싶다. 이게 안드로이드와 인간 모두 타격을 하기 위해 검이 이런 형태로 진화 했다고 봐야 할듯 싶다.
별러진 부분으로 숏소드 정도를 끼워서 방어를 해낼수 일듯 싶다. 먼가 컨셉에 맞는거 같아서 마음에 든다.
요 각도에서도 검이 보일려면 두꺼워야 겠더라. 일종에 게임적 특징인듯 싶다.
내일은 이 칼을 만들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