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제제작

수학여행만 가면

아이고이아 2021. 6. 27. 15:29

 

 어릴때 수학여행만 가면 토를 했던 기억이 난다. 문득 그생각이 나는데 아마 XYZ 공간을 인지하는게 꽤나 예민해서 그랬던거 같다. 타고난 성질인듯 싶다. 지금도 왠만한 거리라면 그냥 버스를 타느니 걸어서 이동하는 편이다. 약속이 있어서 가는 경우가 아니라면 말이다.

 앞으로 4개 정도 손을 보면 될듯 싶다. 29일에 명일 방주 이벤트맵이 열린다니 그때까지 끝을 내야 할듯 싶다.

 조금씩 작업 해서 검을 마무리 하도록 하자.

 이게 2칸 기준으로 만들어서 대략 200배를 하면 원래 에셋이 의도로 했던 크기가 나오는듯 싶다.

 이게 왠지 시체에 박히면 빼기가 쉽지 않을듯 싶어서 그냥 원형의 둔기로 변형을 해야 할듯 싶다.

 무슨 코로나 바이러스 같다.

 좋다. 색같은거 넣는건 천천히 다시 정해야 겠다. 일단 형태정도만 쭉 설정하고 가자. 해머류는 물리 공격 판정이지만 기계류에 데미지가 보너스로 들어가도록 해야 겠다. 무기 두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