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은 올해는 건너 뛰고
BIC은 올해는 건너뛰고 내년에 얼리 어세스가 나온 다음에 공모를 해야 할듯 싶다. 홍보와 수익 창출이 병행이 되도록 한다. 번아웃이 생기지 않도록 1년이란 시간 중간 중간에 그림이나 애니메이션을 공부하는 주기를 넣을 생각이다. 알바도 틈틈히 병행하고 말이다.
아 그리고 장비탭에 일러스트 넣을 공간이 없어서 스텟탭에 일러스트를 넣어야 하니 스텝탭이 먼저 나오도록 순서를 바꿔야 할듯 싶다. 이건 일러스트 다 그리고 UI를 개편할때 마저 하도록 하자. 오늘은 총뽑고 넣는걸 만들 차례다. 그거까지 하고 나면 플레이블 캐릭터에 전부 적용을 해야 겠다.
오늘 해야 할게 총 넣고 빼는 거다.
에셋에 경우에는 꽤나 화려하게 집어 넣는데 그냥 심플하게 만들 예정이다. 오늘을 이거 하고 나머지 플레이블 캐릭터에 해당 오브젝트들을 설치하는 작업을 하면 될듯 싶다. 내일은 수류탄을 투척하는거라 이 두가지보다 난이도가 있을듯싶다. 모래늩 범위 공격 시스템을 만들고 글피는 치명타 시스템을 만든다. 좀더 시간이 지체될수가 있는데 최소한 이번달 안에는 끝을 내도록 하자.
일단 테스트용 코드 작업 부터 해준다. 일단 오늘을 어제보다 여유가 있을듯 싶어서 관악산 등산을 다녀왔다.
테스트 코드 세팅도 넣어 줬다. 수류탄 투척을 하기 전에 애니메이션 기초 공튕기기 팬들럼 꼬리달린공 요거를 자유자재로 할수 있을때까지 연습을 좀 할 필요가 있을듯 싶다. 머든 기초가 튼튼할수록 좋으니 말이다.
이런 영상을 좀 만들어야 할 타이밍인듯 싶다. 기초를 파야 한다. 팬들럼을 벽에 대고 탁구를 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영상인듯 싶다. 일단 여튼 두 작품을 모작을 하도록 하자.
그럭저럭 만들었다. 나머지 캐릭터들에도 동일하게 적용하는 거가 남은듯 싶다. 내일은 애니메이션 기초를 연습을 하도록 하자.
기초 애니메이션에 이것도 있는듯 싶다.
애니메이션 연출 기초를 보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