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무기가 일치하지 않는
자기 클래스와 무기가 클래스와 일치 하지 않는 녀석들이 있어서 하나 하나 확인을 하고 가야 겠다. 그것까지 하고 하스피털을 어떻해서든지 오늘안에 마무리 해야 내일 빌드를 하고 테스트도 하고 금요일날 동생집에 놀러 갈수가 있다. 금요일 놀러갈때 동생 남편에게 게임을 테스트를 시켜야 하고 말이다.
버그를 일단 잡았다. 생각보다 많은 곳에서 오류가 있었다.
이전까지는 치료에 비용이 들지 않았지만 이제 비용이 들게 되면 이동하고 이런거 고려해서 승리시 얻는 비용을 2배로 증가 시켜야 할듯 싶다.
일단 버그 테스트가 끝나고 기본 무기를 추가해서 기본 무기 하나 정도 살정도에 돈은 남기도록 기준점을 잘 설정해야 겠다. 일단은 대충 정하자.
아 그리고 어떤풍의 일러가 게임에 들어가면 게임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지 테스트도 해야 한다. 그건 일단 뒤로 미루도록 하자.
일단 메인 게임은 여기까지만 손보고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채력 회복하는 걸 만들고 그 다음에 비용 지불 시스템을 만들어야겠다. 지금 1시니까 밥먹고 산책을 좀 하고 저녁에 작업 하면 될듯 싶다.
내일은 샤워를 꼼꼼히 해야 겠다.
게임 빌드는 잘만하면 오늘에 블로그에 우선 공개가 될듯 싶다. 아니면 내일 말이다. 그리고 어느 정도 버그를 잡은 다음에 토요일 즘에 이번엔 커뮤니티에도 가서 공개를 해야 겠다.
일괄적으로 치료가 필요한 애들 자동으로 찾아서 온해주는 편의 기능은 차후에 시간이 나면 만들도록 하자.
잘 된다. 이재 무료로 치료해주는걸 만들도록 하자.
오류가 뜬다 머가 문제일까. 아 클릭할때마다. 셀렉티드 리스트에 넣는걸 안했다.
오류가 뜨는건 막았는데 채력 회복이 안된다. 멀 놓쳤을까.
저장을 안해서 그런거였다. 잘 된다. 이제 비용 합산만 하면 포스트 알파 버전을 뽑은 준비가 된거다.
비용을 지불하도록 해야 겠다.
아 그전에 이건 눌을 전면적으로 사용하는 시스템이라 눌체크를 하고 넘어가야 겠다.
일단 처음부터 복잡하게 만들면 복잡하니까. 그냥 1인당 치료를 하도록 하는걸 만들자. 그리고 빈사일때만 2배로 곱하면 되겠다.
그냥 일단 아무숫자나 넣어 봤다. 밸런스는 나중에 차차 잡아가도록 하자.
왠지 이렇게 하면 될듯 싶긴 하다. 실재로 작동을 하는지 파악해 보도록 하자.
일단 잘 작동한다. 이동 경비와 사상자까지 고려하면 성공보수가 좀 많아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하다. 빈사때 두배가 되는지도 확인하고 결제가 되는지도 확인해 보자.
두배가 된다.
이걸 추가해야 -일때 결제가 안될듯 싶다.
잘 작동해서 일단 빌드 하고 실제로 플레이가 되는지 확인을 좀 해봐야 겠다. 살짝 두근 두근 하다.
빌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