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제제작
전체적인 분위기가
아이고이아
2020. 11. 29. 10:01
전체적인 분위기가 텍스쳐를 넣지 않은 3D 로우 폴리라서 바닥타일 또한 3D로 박아야 될듯 싶다. 2D는 먼가 어색하다. 쉽지 않을꺼라 예상했던대로 어렵다.
오늘도 드로잉 연습 인증하고 가자.
일단 느낌 자체는 합격이다.
그냥 배치하면 심심하니까 이런식으로 느낌을 만들어 주면 될듯 싶다.
이런식으로 말이다.
박스 콜라이더 지우는거 깜박했다.
채워 넣긴 했는데 먼가 느낌이 그렇다.
부분적으로 채워도 이상하다.
기본에 충실하게 깔아보자.
그냥 이게 답인가 싶긴 하다. 심플한거 말이다.
한칸일 경우다.
이 크기가 딱 좋은데 칸이 맞지 않아서 했갈린다.
완전 큼직하게 가는 경우다.
큼직 큼직하게 말이다.
일단 이렇게 깔면 나야 편하긴 하다.
맞는 모션을 두번째 총알에서 세번째로 바꿔야 타격감이 있을듯 싶다.
이것도 익숙해지니까 나쁘지 않은 듯 싶다. 머 이런 간단한걸 하루 종일 만드나 싶겠지만 처음 게임을 만들어 보는 거라 시행착오가 있는 편이다.
타일 자동으로 까는거 만들고 오늘은 쉬도록 하자.
아 먼가 착오가 있었다.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내일은 회복 시스템을 정교화 해야 한다. 잘때까지 몇시간 남았으니 드로잉 연습 하다가 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