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제제작

유니티 버전업 시도 했는데

아이고이아 2020. 11. 27. 01:06

 이게 너무 자꾸 팅겨서 말이다.

 

 무수히 뜨는 감당할수 없는 에러들이다.

 

 에러를 처리해도 게임이 진행조차 안된다. 그냥 구버전으로 해야 겠다. 좋은 경험을 했다손 치자.

 

 배경은 따로 채색을 안하니 바닥타일하고 벽만 새로 만들면 될듯 싶다. 그리고 에너미 작업을 하도록 하자. 아 그리고 공개하기 전에 지금 너저분한 에셋들을 좀 정리를 해야 겠다.

 

 붉은 꽃병이 생각보다 많이 이쁜거 같다. 나중에 이런잎 식물을 키워야 할듯 싶다.

 

  내일은 여기 기둥 꾸미는 거랑 바닥 타일이랑 벽 작업을 해야 한다. 거기까지 하고 적 캐릭터들 바꾸는 거까지 하도록 하자.

 

 대충 느낌은 잡힌듯 싶다.

 

 벽 기둥 바닥 타일은 턴제 전략의 편의성이나 햇빛이 강해도 플레이가 가능한 명도차 같은 기능적인 측면을 도와주는것이 첫번째 목표다. 그러면서도 심미적인 부분을 채워 넣어야 한다.

 

 일단 참고 자료로 에서나 이슬람 카패트 같은것을 검색해 봐야 겠다. 이슬람이 기하학적인 예술의 끝판왕이니 말이다.

 

 아 너무 빡셀듯 싶다.

 

 트러블 슈터 검색해 보니까 6개 플레이 가능한 맵을 만들고 얼리 어세스를 했다고 하니까 같은 방식으로 가야 겠다.

 

 트러블 슈터의 특장점은 역시 멋진 일러스트다.

 

 벽 기둥 바닥 순으로 해야 겠다. 아 그리고 로봇류는 각각 애니메이션을 따로 만들어야 하니까 후반부에 봐서 넣어야 겠다. 아트 리소스는 이번에 이런식으로 퉁치고 다음 달 부터는 플레이 시간을 늘릴 수 있는 요소들 위주로 작업을 해야 할듯 싶다.

 

 턴제 게임이다 보니 배치가 끝난 뒤에도 확인을 해 주어야 한다.

 

 소소하게 수정했다. 아 그리고 길찾기가 잘되는지도 테스트를 해봐야 한다. 아 그리고 이동은 불가능해도 공격은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

 

 이동불가로 막아놔도 공격은 된다. 나중이 이런걸 활용한 맵도 만들고 그래야 겠다.

 

 일단 느낌을 보고 있다.

 밑이 어두운 쪽이 나은듯 싶다.

 

 맨 윗편이 까만게 나으려나 하얀게 나으려나.

 

 까만게 낳다.

 

 회색빛과 비교해도 까만게 나은듯 싶다.

 

 훨씬 깔끔하다.

 

 왠지 오늘 벽 교체작업만 해도 하루 종일 걸릴꺼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 바닥 공사도 타일을 멀로 정할지 테스트를 여러번 해야 하기 때문에 바로 되진 않을듯 싶다. 타일 종류는 최소 4가지 이상은 되야 각 구역이 지루할지 않을테니 말이다. 오늘은 기둥 공사까지 하도록 하자. 별거 안한거 같은데 졸립다. 일단 잠깐 쉬었다가 마저 하도록 하자.

 

 벽 그을음 같은게 생기는데 나름 운치가 있으니 그냥 놓아두록 하자.

 

 먼가 느낌이 확 달라졌다.

 

 아 박스 콜라이더 넣는거 깜박했다.

 

 다시 하느라 좀 빡셌다. 이제 명도 차이 때문에 낮에 햇빛이 쨍하더라도 플레이가 가능하다. 잠깐 쉬었다가 기둥을 손보도록 하자.

 

 다른 맵의 경우에는 이런식으로 정사각형이 아니라 L E 이런 다양한 형태가 있을수 있다.

 

 여기 버그부터 잡고 가도록 하자.

 

 이렇게 해도 버그가 발생하는건 매한가지다.

 

 일단 이런식으로 바꿨다.

 

 다음에 또 문제가 생기면 그때 다시 해결하도록 하자. 일단은 아트쪽을 마무리를 지어야 다시 코딩이나 컨텐츠 추가를 해야 하니 말이다.

 

 일단 급한게 기둥 추가다.

 

 아 그리고 숨을 수 있는 것도 만들고 그래야 겠다. 나중에 컨텐츠 추가로 말이다. 함정 같은 것도 만들고 말이다.

 

 이런 식으로 잘라내야 할듯 싶다.

 

 여기서 일단 잘나내야 할듯 싶다.

 

 튕기는 바람에 다시 만들어야 한다.

 

 그래도 손이 익어서 빨리 만드는 듯 싶다.

 

 이게 맞는가 모르겠다.

 

 일단 가져다가 놓아 보자. 이거 까지만 하고 쉬고 내일부턴 바닥 타일을 깔아야 겠다. 바닥 타일이 들어가야 이게 턴제 전략인지 알수 있으니 말이다.

 

 내가 생각한 그 느낌이 아니다. 다시 만들어야 겠다.

 

 이걸로 다시 해보자.

 

 심플한게 더 나은듯 싶다. 일단 기존 오브젝트들이 워낙 심플하니 말이다.

 

 내가 언제 여기에 이 화분을 가져놯나 싶다.

 

 내가 생각한 그 느낌이 맞다. 이거 줄 크기만 좀더 키우면 될듯 싶다. 저기 저 바깥 외곽선 정도로 말이다.

 

 음 좋아 바로 이 느낌이야.

 

 기둥도 완료 했다. 내일은 바닥 타일이다. 바닥 타일은 턴제 전투 장르에 주요한 특장점이다.

 

 좋았어.

 

 잘려면 시간이 좀 남았으니까 HP 바 색좀 바꿔야 겠다. 지금 있는 다크한 분위기랑 좀 안맞는거 같다.

 

 청녹빛에 형광등 색으로 바꿨다. 이렇게 하니 지금이 형광등 밑에 실내라는게 확연히 들어나는듯 싶다.

 

 요 기둥 덕분에 카메라를 동서 남북을 어떤식으로 돌렸는지 판단이 쉽게 되는듯 싶다. 약간 비대칭으로 해야 그 기능을 충실히 하는듯 싶다. 나중에 게임 만들때 노하우를 얻는듯 싶다.

 

 이런식으로 말이다. 아 그리고 알파 사운드 메니저에 일단 게임에 쓸 음악을 다 때려 밖아 넣어도록 하자. 일단 랜덤하게 나오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