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제제작

첫 작품은 작게

아이고이아 2020. 11. 26. 00:17

 첫 작품은 작게 만들어라고 하니 일단 스케일을 너무 키우지 않는게 좋을듯 싶다. 그리고 엔간한건 배끼도록 하자. 지금 몇가지만 차이를 뒀으니 나머진 다 배끼면 될듯 싶다. 그냥 평범한 턴제 게임을 만들도록 하자. 그 다음 작품에 더 복잡한걸 만들고 말이다.

 

 사무가구들을 채워 넣도록 하자.

 

 

 위에 부분을 검정색으로 바꾸고 창문 같은 걸 추가 해야 할듯 싶다.

 

 돈이 떨어졌을때 블러 처리가 아니라 흑백으로 바꿔야 겠다. 약간 저런 네모 같은게 뜨는 것도 넣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오브젝트들을 각각 프리팹으로 만들어야 될듯 싶다. 그리고 콜라이더를 씨우고 메터리얼을 추가하면 될듯 싶다. 지금 보니까 창문에 붙일 엑자같은게 부족한듯 싶다. 칠판이나 계시판 같은거 말이다. 그거 좀 만들면 될듯 싶다.

 

 정수기도 없구나 아 그건 그냥 바에서 생수를 마신다고 하면 될듯 싶다.

 

 이거 다 프리팹으로 만들면 개쌩 노가다일듯 싶긴 하다

 

 적절한 색을 추가 하는건 천천히 하도록 하자. 이거 끝나면 적 캐릭터 외형을 바꾸는 작업에 들어 가야 한다. 오늘도 오늘치 드로잉 연습을 해야 하니 말이다. 아 그거 까지만 하고 가자. 감시 카메라가 밑 부분이 연결하는게 없다.

 

 아 그거 갈아 채야 겠다. 죽으러 갈때 빠지는거. 그러랑 감시 카메라 모델링 수정하는 거 해야 한다.

 

 바닥 타일은 턴제 게임이기 때문에 가급적 사각 무늬로 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플레이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큰 사각형이더라도 9개짜리를 넘으면 안된다.

 

 

 일단 감시 카메라는 완료 했다. 이번에 배경은 거의 오픈소스를 쓰지만 다음번 작품은 판타지 작품이 될 예정이라 대부분 직접 만들어야 할듯 싶다.

 

 대략 층을 한층만 올라가는게 아니라 2층이나 3층으로 올라가도록 만들어야 할듯 싶긴 하다. 전투를 회피해서 최소한만 죽이면서 올라가거나 말이다.

 

 감시 카메라는 추후에 마크드를 올리는 요소로 사용하도록 하자.

 

 블러 보다 훨씬 더 자연스러운듯 싶다. 오늘 드로잉 연습 못하고 잘듯 싶다. 내일 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