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제제작
빨리 고향집을 나와야 겠다
아이고이아
2020. 10. 22. 06:24
빨리 나와야 겠다. 아직 완성이 멀었는데 알파버전을 정리해서 출시해라고 닥달을 하니 말이다. 경력자가 보기에 2년은 더 걸릴거 같다고 한다. 역시나 지금 버전을 그냥 출시하라는 거는 수익이 안나오면 게임 개발 접게 한 다음에 취업 준비를 시킬려는 의도다.
요센 강의도 듣는 일이 없으니 더 이상 고향집에 있을 필요는 없을듯 싶다.
대강 느낌을 잡아보자. 원래 의도했던 대로 된거 같다.
역시나 인게임에서는 기껏 만들어 놓아도 잘 보이지도 않는다.
모티브를 다시 한번 확인해보고 와야 겠다.
소매에 아디다스 삼줄을 넣어야 겠다.
오이 도이. 예전에 구형 컴퓨터는 이런식으로 확인 하려고 하면 버벅거리고 컴터가 폭팔할려고 했었다. 아주 속이 시원하다.
이색도 나쁘지 않은듯 싶다.
일단 이렇게 가도록 하자.
인게임 느낌확인 하고 다음으로 넘어가도록 하자.
지금까지 만든건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듯 싶다.
이 캐릭터에 경우에는 예전에 만들어 놓은 색 배합을 보고 만들면 될듯 싶다.
오키 이런식이였나 보다.
대충 이런 느낌인듯 싶다.
밥을 먹었더니 졸려 온다. 내일 마저 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