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즈볼라가 다수당이 됬으니
레바론에서 내전은 없을듯 싶다. 그 동네에서 가장 힘이 있는 집단이 헤즈볼라이니 말이다. 은색의 용병으로 치면 엔딩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느낌이다. 대외적으로는 이스라엘이 헤즈볼라에 밀릴 일도 없고 헤즈볼라도 이스라엘에 밀릴리가 없으니 어느정도 세력 균형을 이룬듯 싶다.
그건 그렇고 다크 엘프는 상위 티어 보병 가령 처형자나 블랙가드가 방패가 없어서 전투에서 제역활을 못하는듯 싶다. 특히 처형자는 인공지능에 의해 사격 어그로가 끌려서 갈려 나가는 통에 살육역량때 활약을 못하는 편이다. 그래서 차라리 근접 능력을 올려주는 군단장을 채용하고 블릭소드를 키워서 후반까지 운영하는게 나은듯 싶다.
케인검을 동맹 용병단이 가져간 상황이다. 초반에 돈생기는대로 용병단을 고용해서 용병단 세력이 나보다 큰 상황이다. 초반 메이저 세력은 용병단에 의해 거의 박살난 상황이라서 거진 다크 엘프 내전을 치루고 있는중이다. 이번에도 아들을 박살내는건 같은 운명인듯 싶다.
불칸 쉐이더 덕택에 I3 750에서도 돌아가긴 한데 캡쳐 할라 그러면 튕긴다. 우분투 18버전은 아직 불칸 쉐이더가 잘 자리 잡지 않았나 보다.
이번엔 배신을 때리고 아들에게 붙었다. 울쑤란 북부를 치려면 말레키스 힘이 필요할듯 싶어서 말이다. 로데른은 조졌는데 연맹 금지를 걸어놯더니 돌아가며 공격해와서 방어하기도 벅차다. 이게 플레이블 세력이 아니면 크게 확장해서 치고 나가는게 잘 안되더라. 배신이 아니라 협력하면서 하려면 리자드맨을 해야 겠다. 리자드 맨은 동족끼리 잘 뭉치고 뭉칠수록 부가 경제 효과가 있으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