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 UI를 만들어야 한다
회복 엑시던트는 내일 만들고 오늘은 인벤토리 UI를 만들도록 하자.
일단 그냥 바를 가져와서 올려 놓았는데 헬테이커가 되었다.
이런식으로 가면 되려나 싶다. 이경우 일러스트를 넣는거는 포기 해야 할듯 싶다. 일러스트 안넣어도 될듯 싶다. 그리고 눈을 가리면 먼가 섹시하기도 하고 말이다. 더미 일러스트 위치를 바꿔야 할듯 싶다. 아 그리고 이런식이면 그냥 더미 일러스트로 가도 별 상관없을듯 실다. 물론 이렇게 하면 개별 캐릭터의 개성이 없어지지만 말이다.
해상도 1이나 2를 다툴때는 조금 위치로도 느낌이 달라지고 그러는듯 싶다.
이런식으로 말이다. 티안나는 거긴 한데 먼가 거슬려서 맞췄다.
일러 위치 몇개만 손 봐주면 될듯 싶다.
부족한 부분은 도트로 채워 넣는다.
이마부분이 너무 부담되서 수정중이다.
나중에 만든다면 트렌지스터처럼 3D인데 2D 느낌이 나도록 해야 겠다.
이게 아마 3D로 찍은 다음에 2D로 편집한걸꺼다.
그럭저럭 진행이 되간다. 이제 예전 코드를 참고해서 체력과 연동을 하면 될듯 싶다.
그러는 와중에 토탈워 워해머 2가 다 다운 받아졌다는 메세지가 떴다. 빨리 마무리 짓고 가야 겠다.
무슨 범죄자들 같긴 하다. 사실 법 바깥에 있는 집단이기도 하고 말이다. 넷플릭스에 한국을 배경으로 사이버 펑크물이 나왔는데 법안의 세계와 법 밖에 세계가 있고 법 바깥에 세계에서 도적질을 하거나 그러면 처단하러 오는 인물이 있다고 한다. 어쩌면 그런 일도 맞게 되지 않을까 싶긴 하다.
민방위 교육 들어야 해서 틀어놓고 있는중이다. 문득 토탈워 주둔군이 생각나는데 난 주둔군이나 반란군을 잡는 군대를 두지 않는다. 그럼 어떻게 대응하냐고 하는데 보통 직접 통치하는 지역은 극히 일부고 대부분은 적절히 동맹들에게 나누어 준다. 그럼 반란군이 나오면 대신 진압을 해주더라. 아틸라 하면서 늘 그런식으로 한다. 내가 출동하는 경우는 동맹 군대로는 막지 못하는 본격적인 침입이 있을때다. 보통 플레이블 세력이 쳐들어 오면 하위 세력들은 못 막는데 그때 내가 출동을 한다. 그래서 영지를 넓게 먹어야 하는 팩션은 잘 못한다. 뱀파이어 카운트가 약간 그런 경향이 있어서 나랑 잘 안맞는듯 싶다. 일단 리자드맨 같은 경우에는 동맹이 많으면 버프를 받고 스케이븐의 경우에는 동맹 지역에 지하 제국을 건설해 수익을 얻을수 있어서 나랑 딱 맞더라. 아직 뱀파이어 코스트는 해보지 않았지만 스케이븐과 비슷하게 해적소굴을 건설할수가 있다고 하니 잘 맞을듯 싶다.
동맹의 경우에는 잘 관리를 못하면 이탈하기 때문에 동맹이 싫어하는 애들을 쥐어 패주면서 계속 점수를 얻어야 한다. 아틸라와 달리 워해며는 선세력 악세력 이런식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외교가 좀 수월한 감이 있다. 사실상 연맹원들은 직할지가 아닐뿐이지 거의 내 세력권나 다름이 없다. 각 연맹원들을 관리 하려면 바다를 잘 활용해야 해서 육지로는 직할지를 잘 만들지 않는다.
트레치로 플레이 할때는 처음 시작지인 지역을 동맹에게 내주고 그 북족 영지로 본거지를 옮기기도 한다. 우호도가 높은 다크엘프를 말라 키스가 박살을 내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말이다. 처음엔 도도하게 구는데 보통 밀리기 시작하면 거진 왠만하면 동맹이 된다.
확실히 다른 게임과 다른 차별화된 느낌이 있긴 하다.
아 그리고 동시 타격을 하는 경우 아파 하는게 두번이 되는 경우가 있다. 아파한 동작이 끝나면 나중에 서야 또 아파한다 이걸 수정해야 하는데 일단 게임 플레이에 지장을 주는게 아니라서 뒤로 미루고 있다. 이거 말고도 할게 많다.
해상도는 16:9의 경우에는 우분투처럼 왼쪽에 세로로 있는 것이 잘 어울리고 16:10의 경우에는 윈도우나 맥처럼 아래에 있는게 좋다.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제작하는 노트북이 16:9가 아닌 이유가 거기에 있을꺼다. 그 노트북의 해상도가 윈도우에 최적화된 해상도다. 화면을 꽉채우는 UI를 만들다 보니 일단 그 해상도는 지원하고 있지 않다. 아마도 게임 소개에 별도로 적어 놓아야 할듯 싶다. 서피스의 해상도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