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제제작

공유사무실에 가게된다면

아이고이아 2020. 8. 16. 03:54

 소음도 좀 있고 사람들도 북적북적하며 일하는 느낌이 나는 그런 곳이 필요할듯 싶다. 나도 분위기에 휩쓸려서 일할수 있는 그런곳 말이다. 핫데스트에서 작업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는듯 싶다. 다만 짐을 좀 놓아 둘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긴 하다. 그럼 지정석을 해야 할꺼 같은데 이경우에 노트북을 사야 하는게 마음에 걸린다. 노트북 두대나 박살을 낸 전력이 있으니 말이다. 따라서 데스크탑을 사야 할듯 싶다.

 데스크탑인데 들고 이동할수 있어야 한다. 미니타워 정도면 가능할까 모르겠다. 미니 타워랑 아이맥이랑 고민중이다. 아이맥이 좀 비싸긴 하다.

 이런느낌 좋다. 사실상 마음이 꽂힌 상태다.

 크라우드 펀딩을 해야 하나 모르겠다. 컴터 하나 살정도는 모을수 있을까 모르겠다. 크라우드 펀딩을 하려면 아트 리소스가 중요하다. 이게 텀블벅은 여초인데. 구글 애널리스트를 보면 개발일지를 조회해 보는 사람 중에 80%은 남자고 여자가 20%다. 크라우드 펀딩을 한다면 비중이 보다 작은 여성을 염두해 두고 작업을 해야 할듯 싶다.

 이분 말이다. 얼마나 실재와 일치 할지 모르겠지만 고객이 이분이라고 혼자 상상을 하면서 만들어야 겠다.

 공유 오피스는 대부분 집값이 비싼 강남에 있다. 아니 머 원래 기업은 다 강남에 있다. 공기업은 여의도에 있고 말이다. 보통 버스나 지하철 타는 거 안좋아해서 걸어 다니는데 좀 골치가 아프다. 역시 부산이 답인가.

 여튼 이사는 이정도 알아보면 될듯 싶다. 일단 돈이 있어야 이사를 가든지 말든지 하니 말이다. 다시 일로 넘어가도록 하자. 알파를 발표하는게 일단 급선무다.

 3D로 만든 도트 느낌인듯 싶다.

 3번째 캐릭터 까지 추가했다. 데이터 메니저로 추가해 주어야 하더라.

 일단 임시 리소스 이고 나중에 아트 작업 하면서 일러스트를 추가 해야 할듯 싶다.

 약간 인간 혹은 뱀파이어 이런 식 느낌이다.

 요런식으로 나중에 일러를 추가하도록 한다.

 인공지능인 플레이어는 이 게임의 뱀파이어처럼 다시 부활할수가 있다.

 됬다. 일단 알파 버전을 공개하도록 하자. 테스트는 이제 토나오니까 유저들이 하라고 해야 겠다.

 아 윈도우에서 실행이 되는지 정도는 확인 해봐야 겠다.

 해봤는데 몇가지 버그가 있더라. 일단 페이탈한 버그중에는 에너미가 전혀 움직이지 않는 버그가 있더라. 일단 리눅스 버전에선 안나타나고 윈도우 버전에서만 나타난다.

 물건 구매 애니메이션에서 깨지는게 있어서 이것도 에셋이 아니라 직접 순간적으로 나타나게 손을 좀 봐야 겠다. 이건 페이탈 한게 아니라서 뒤로 미루도록 하자. 일단 페이탈한 전혀 안움직이는 버그부터 조지자.

 몰랐는데 쉐이더에 물결 무늬가 생기는 버그가 있더라. 이걸 어떻게 수정해야 할지 모르겠다.

 일단 페이탈 하지 않는 건 넘기고 턴이 멈췄을때 강제로 턴을 넘기는걸 만들어야 할듯 싶다. 에너미 수당 2초를 두고 2초를 넘기면 강제로 턴을 종료하도록 하자.

 여기에 아무것도 안생기는거 보면 포스트 프로세싱이나 이런데 문제가 있는듯 싶다.

 포스트 프로세싱 문제도 아니다.

 레가시에서 문제가 없는거 보면 유저 세팅이 잘못 된거다.

 포워드도 마찬가지다. 일단 유저 세팅에 가서 손을 보도록 하자.

 쉐도우를 끄면 사라지는 걸로 봐서 그림자 문제라는걸 알수 있다.

 그림자 퀄리티를 높이면 해당 문제는 사라진다.

 안정핏으로 바꾸면 문제가 좀더 좋아진다. 이거 보다 퀄을 낮추려면 그림자들 O 이미지로 바꿔야 할듯 싶다.

 유니티가 느리고 버그가 터지는게 드라이브 문제인가 해서 엔비디아로 바꾸는 중이다.

 엔비디아로 바꾸니까 유니티 엔진 자체에 버그가 안터진다.

 여기 코드가 맘에 게속 걸리는데 넣어 놓으면 일정확률로 빨간게 뜨지만 안 넣어 놓으면 턴이 빠르게 돌어와 버린다. 동작이 안끝났는데도 말이다. 보통은 그래도 끝날때가지 기다리는데 유저가 멀 할지 모르니 막아 둬야 하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