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레이서가 문득 생각났다

 지금 고민이 되는게 이벤트를 은색의 용병과 같이 할지 아니면 도시 옆으로 만 뜨게 할지 고민이다. 일단은 은색의 용병 시스템으로 가고 아니다 싶으로 바꾸면 될듯 싶다. 아 그리고 자유롭게 이동하더라도 일정 턴이 지나면 강제적으로 이벤트 전투가 뜨게 할 필요가 잇다. 최근에 한 와일더 미스의 경우에는 도시 타일에 적이 침범을 하고 레전드 오브 키퍼도 일정 주가 지나면 영웅들이 침입을 하는 강제 전투가 있어서 긴장감을 높이는 듯 싶다. 강제 전투의 경우에는 점점 단계별로 어려워 지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아무것도 안하고 빈둥 빈둥 거리면 클리어가 불가능해 지도록 만들어 두었다.

 강제 전투의 경우 와일더 미스와 레전드 오브 키퍼의 경우에는 침입자 퇴치라는 스토리라인이 있는데 이건 그런 방어 개념이 아니라서 적당한 스토리가 필요할듯 싶다. 그래서 문득 생각난것이 사이버 포뮬러 TV판인 영광의 레이서다. 거기서 보면 아스라다를 탈취하기 위함 악당들이 등장을 하는걸로 알고 있다. 아직 이 시대는 강 인공지능은 전무한 시대고 주인공 기체가 안드로이드면서 강인공지능을 가진 유일한 기체라고 해야 겠다. 그러면서 전투 기체이고 말이다. 그래서 이걸 노리는 집단이 있어서 주인공은 떠돌아 다니고 있고 자기를 보호해줄 팀을 만들려고 하는 거다. 물론 초기에 인간들은 그걸 모르고 단순히 용병 집단 혹은 PMC인줄 알고 여기에 참여하게 되고 말려 들게 된다고 해야 겠다. 나중에 진행이 될수록 진실이 알려지는데 이때 참여한지 얼마 안된 유닛들은 여기에 몫숨을 걸수 없다고 빠지고 같이 전투를 많이 수행한 유닛들은 전우애를 이유로 계속 참여 하도록 해야 겠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문제의 원인이 되는 모체에 직접 침입해 들어가기 위해 조사를 해 나가게 되고 재기 불능 수준으로 박살 내는 것으로 엔딩을 보게 해야 할듯 싶다. 탄생 비화의 경우에는 그냥 맥거핀으로 처리 해야 겠다.

 갑자기 문득 SK 그 머시기 싸이월드 만들었던데 들어갔다가 회사가 망하고 나와서 독일에서 사업하는 선배가 생각났다. 나도 어디 해외 나가서 사업하고 그래야 하지 않나 머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다.

 아 그리고 문득 Swift도 배워 둬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혹시 모르니 말이다. 맥이 없으니 일단 머 모바일 앱은 못 만들꺼 같고 우분투에서 문법 정도만 배워 봐야 겠다.

 시키는 대로 했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밑에 오류가 뜨는게 거슬린다.

 왜 퍼미션 디나이가 뜨는지 모르겠다.

 이번엔 문법 오류가 뜬다.

  보기 편하게 코드에서 보자.

 

 

 이 영상 보고 알아 냈다.

 헬로우 월드 까지 치긴 했는데 먼가 그럴듯 한걸 만들려면 스프라이트 키트나 스위프트 유아이가 필요 하다.

 그냥 한번 깔아보는것으로 만족해야 겠다.

 아니다. 지금 문득 드는 생각이 아스키 코드인가 그런 게임은 만들수 있지 않을까 싶다. 

 기본 문법을 익히고 아스키 코드로 틱텍토를 한번 만들어 보면 되지 않을까 싶다. 오늘은 쉬는 날이니 swift를 익히는게 주력하고 내일 부터는 다시 원래 프로젝트를 배우는데에 중점을 두어야 겠다.

developer.apple.com/kr/swift/

Swift - Apple Developer

docs.swift.org/swift-book/#

About Swift — The Swift Programming Language (Swift 5.3)

 영상 보고 공부할까 했는데 그냥 문서 보고 공부하는게 나을듯 싶다. 요센 영상을 보며 따라하는게 좀 지루해 져서 말이다. 유튜브도 음악 채널 보는거 빼곤 요센 시들 시들 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