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통일시키기
캐릭터의 이동을 만들어 보자.
문득 생각을 바꿔서 BIC에 재출을 할까 싶다. 대신 아무것도 준비 하지 않고 그냥 벗은 캐릭터 그대로 재출 하도록 하자. 머 바꾸고 그러면 골치 아프니 말이다.
둘이 색감이 다른걸 하나로 통일 해야 할듯 싶다.
이게 둘의 큰 차이중이 하나가 블룸의 존재이다. 그리고 색감이 저쪽이 더 따듯하고 이쪽이 좀더 차갑다.
어두운 도시 느낌을 내려면 블룸을 꺼야 하는데 그러면 이팩트가 문제다. 블룸의 경우에는 켜고 끌수 있도록 해야 겟다.
둘의 느낌을 일치 시키고 UI도 통일하는게 관건이다. 일단은 블룸때문에 메인 게임에도 상부가 하얀 느낌이 강하게 들어가는거는 어려울듯 싶다.
메인 게임의 경우에는 간접 보라색 광이 들어가는게 특징이다. 사이버 펑크 느낌이 나도록 말이다. 그림자가 보라빛이 나게 되는게 특징이다.
블룸이 관건이다.
강도를 좀 줄이면 자연스럽긴 하다.
원본과 다시 비교다. 일단 끄는게 더 낳은거 같긴 하다. 다크한 느낌 때문에 말이다.
솔리드 컬러가 아니라 스카이 박스가 적용 되어 있는데 이건 그다지 느낌을 크게 바꾸지 않는듯 싶다.
잠깐 둘의 차이를 다시 봐야 겠다. 보라빛이 들어간게 더 사이버 펑크 같다. 그렇게 하자. 더이상 고민은 금물이다.
기념샷을 찍어 주자. 본 게임은 블룸 때문에 위에 하얀 대비는 넣지 못할 듯 싶다. 그냥 색감을 보라색에서 회색 빛으로 바꾸는 정도 해야 할듯 싶다.
2.7 쓸때는 안그랬는데 4.22 쓰니까 튕기는 일이 잦은듯 싶다. 4.23 버전을 다운 받아야 할듯 싶다.
이게 카메라가 아이소메트릭으로 틀어져 있어서 그런식으로 만들기가 힘들다.
그 느낌이 동일하게 나지 않은다.
그 느낌 자체는 캐릭터를 거대화 시켰을때 나는 거지 작게 만들면 재현이 한된다.
먼가 좀더 어두운거는 왜 그런지 모르겠다. 프리팹으로 만들어져 통채로 옮겨야 하는지 모르겠다.
캐릭터가 주가 되야 해서 조명각을 이걸 쓰지 못할듯 싶다.
캐릭터를 기준으로 삼으면 이렇게 되기 때문이다.
물론 선별적으로 빛을 받도록 하게 할수도 있다.
다른 느낌이 빛을 합치는건 또 그 느낌이 안난다.
캐릭터 크기 차이에서 나는 느낌 차이가 있어서 안될듯 싶다. 바라 보는 각도도 다르고 말이다.
아에 통채로 프리팹으로 만들어서 이식하는 방법도 있긴 하다. 그렇게 하면 느낌이 동일할테니 말이다. 물론 그렇게 하려면 바라 보는 각도도 통일하고 그래야 한다. 골치가 아픈 문제다. 게임 캐릭터 크리가 지금 너무 적은데 이걸 키우면 되는 문제이긴 하다. 그럼 한번에 움직일수 있는 칸을 좀더 줄어야 한다.
통채로 이식해 와도 캐릭터의 크기가 다르면 그 느낌이 안산다.
어렵다. 생각보다 뚝딱 되지 않는다. 이게 빛의 각도가 다르면 색이 다르게 보이게 된다는게 큰듯 싶다.
일단 기본 세팅이 똑같은지 부터 확인 해야 겠다. 이게 좀더 붉은거 같긴 하다.
똑같은 느낌을 주지 못하는 것은 그냥 빌딩 모델링이 멋졌거였다.
원래대로 캐릭터에 조명 포커스를 맞추는 걸로 가야 겠다.
이게 도시 구역이여서 멋있었던 거다. 벽을 존나 꾸며놔야 이 스타일이 먹힐듯 싶다.
잠만 쉐이더 적용구간을 바꾸면 될듯 싶긴 하다. 게임 메뉴에는 캐릭터가 빛을 더 많이 받는 가시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골치 덩어리다. 카메라를 45도 틀면 더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도 문제다.
완벽하게 되는게 아니라서 살짝 아쉽다.
그게 멋있던건 그냥 거대 괴수물이여서 그랬던거 같다. 같은 느낌이 나지 않는다.
구관이 명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