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만들기
그림자를 넣어 보았다.
그림자가 너무 길긴 하다. 좀 조정을 해야 겠다.
너무 짧나. 이게 너무 짧으면 그냥 안넣는게 최적화상 좋을듯 싶기도 하다.
넣은 거랑 안넣은거랑 비교해야 어떨지 알수 있을듯 싶다.
부하가 많이 없다면 그냥 넣은게 느낌이 있는듯 싶다. 게임내에 따로 시간 개념은 넣지 않을 생각이다. 일단 많은건 단순화 시킬수록 좋다.
이제 길만 만들면 된다. 길은 일단은 좁은걸로 만들어 보고 중앙에서 시작하도록 해보자. 그러고 별 이상이 없으면 그대로 가야 겠다.
이게 내가 상상한 것보다 더 멋있게 나온거 같다.
사진 촬영 한번 하고 가자.
검은들 사이로 사라져 버린 도시
그림자가 짧으면 티가 덜난다.
나체 괴수물을 만들자.
사진 촬영의 시간이다.
사진 촬영용 조명과 카메라 각도가 달리 있는듯 싶다.
배경을 넣으니 글씨가 보이지 않는 문제가 있다.
투명도 위주의 기존 UI를 갈아 엎어야 할듯 싶다.
좀더 진하게 갈까 싶긴 하다. 일단은 연하게 간다. UI 갈아치기 하려면 생각보다 손을 볼것이 꽤나 말이 있을듯 싶다.
여러가지 느낌을 테스트 해 보고 있는 중이다.
불투명하게 가야 될꺼 같다. 이게 글시가 안보이면 말짱 꽝이다.
소소하게 맞지 않는것도 수정했다. 그다음에 일을 만들어야 할듯 싶다. 아 그리고 잔상이 남는것도 좀 손을 봐야싶긴 하다. 에셋의 기능을 포기를 해야 할듯 싶긴 하다. 일단 길을 만들자. 그건 어렵지 않으니 말이다.
잔상이 남는건 잔상이 없는 새애니메이션을 추가해서 해결했다.
미션 패널도 표준 규격을 만들어야 할듯 싶다. 이건 나중에 이벤트 선택지로 활용할 생각이다.
양자 택일로 가면 되긴 하다.
앞으로 더이상 바꿀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꾸민거 없이 매우 기본적인 바탕을 활용했는데 손은 오질라게 많이 갔다.
길은 그냥 큐브로 만들면 될듯 싶다.
앞으로는 다시 코딩 작업을 해야 할듯 싶다. 오늘 작업은 여기까지 하자. 일단 전투가 자동으로 이루어 지는 클릭커성 노드 게임을 만들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