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제제작

나체 괴수물을 만들자

아이고이아 2020. 6. 15. 16:56

 휴대폰이랑 옷이랑 샀으니 이게 다시 작업을 재개한다.

 말이 들어가도 별로 이상한 낌세가 느껴지지 않도록 빌딩을 다시 재배치를 하고 있는 중이다.

 모디파이어 블리언을 쓰면 잘 뚤니는 듯 싶다. 말을 넣는 것을 고려해서 하나 하나 다시 작업을 하도록 하자.

 나체 괴수물을 만들고 있다.

 티가 많이 나지 않는데 손은 많이 가는 그런 작업을 하고 있는 중이다. 물론 하고 나면 많이 자연스러워 지긴 하다.

 이번 작업 꽤나 오래 걸릴꺼 같다. 기계적으로 처리를 할수가 없어서 말이다.

 나체 괴수물이 되고 있는듯 하다.

 도시 타일이 25개면 너무 많다. 그냥 16개만 만들껄 그랬다.

 잠깐 쉬어야 겠다. 자야 되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여기서 부터는 차도 마시면서 천천히 해야 겠다. 어차피 작업 안하면 딱히 할것도 없다.

 은근히 멋있다. 나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두개 남았다. 앞으로 이런 타일은 16개만 만들도록 하자. 힘들다.

 하나 남았다. 다 끝내면 백업을 해야 겠다. 그나 저나 나중에 이걸 리소스 재활용 할수 있을지 모르겠다.

 기념 사진이다.

 나중에 트레일러용 카메라 움직임은 따로 만들어야 될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