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렌더

애니메이션 기초 공부 - 블렌더 2.8

아이고이아 2019. 8. 8. 11:43

 

 

 

 

 일단 대부분의 운동의 경우에는 블렌더에 기본 설정으로 되어 있는 것처럼 슬로우인 슬로우 아웃을 한다. 이거 턴제 게임 이동의 경우에 전부 리니어로 해두었는데 시작시 노드에는 슬로우 아웃 마지막에는 슬로우 인을 하도록 코드를 손을 볼 필요가 있는듯 싶다. 

 공 튕기기에 경우에는 이 영상을 보고 공부를 하면 될듯 싶다.  

 이론의 경우에는 여기 유튜브 채널이 잘 되어 있다. 

 공튕기는 해봤으니 공 리엑션을 해봐야 겠다. 약한 에너지의 경우 슬로우 아웃해서 슬로우 인하여 멈춘다고 한다. 중간에너지는 준비동작은 역방향으로 이동하고 리엑션은 슬로운 인하여 멈춘다고 한다. 강한 에너지는 준비 동작을 위한 준비동작이 있어서 앞으로 나갔다가 뒤로 나가고 다시 앞으로 간다음에 매우 가팔랐다가 오버 슈팅 했다가 세틀을 한다고 한다. 중간 에너지와 오버 슈팅이 있는 강한에너지의 경우를 구현해 보는게 이번 편의 핵심인듯 싶다. 

 기본적인 도형 위주로만 작업을 해야 할듯 싶다. 

 일단 하나하나 차곡차곡 쌓아올리는게 우선인듯 싶다. 우선 슬로우 아웃 슬로우인 부터 만들어 봐야 겠다. 

 아 이미 디폴트 옵션으로 설정이 된다는걸 깜박했다. 중간에너지를 만들어 봐야 겠다. 

 오 완전 느낌 있다. 책과 다르게 하나 더 꺽기는 부분을 만들어야 할듯 싶다. 

 내친김에 오버 슈팅까지 만들어 준다. 어떤식으로 엑션이 만들어지는지 알듯 싶다. 

 공튕기기를 다시 만들어 봐야 겠다. 한 세번째 만들어 보는듯 싶다. 그다음에 레킹볼로 관성의 법칙을 익히고 진자 운동과 꼬깔콘 넘어뜨리기를 하면 될듯 싶다. 인체가 넘어지는건 다음에 다시 볼때 진도를 빼면 될듯 싶다. 

 가로축의 간격은 한 구간에 있어서는 거의 일정하게 만들면 되는듯 싶다. 그 다음에 튀어 오를때는 간격이 점점 좁아지고 내려올때는 간격이 점점 일정해 지는 듯 싶다. 

 일단 스넵기능을 이용해 3칸씩 벌려준다. 두번째 구간에선 2칸씩 마지막 구간에선 1칸씩 움직여 줄 생각이다. 

 내려준다음에 나머지는 감각적으로 넣어야 겠다. 처음 만들때는 중력 가속도 공식을 이용해서 코딩으로 정확한 값을 도출 했었는데 인체의 경우에는 매번 그럴수가 없으니까 감각적으로 작업하는 방식을 연습해야 겠다. 

 이런식으로 펜으로 그어 주면 될듯 싶다. 

 일단은 이런식으로 만든다. 그 다음에 해야 할것이 좀더 간격은 좁은 상태로 튀는 거다. 

 이런식으로 말이다. 나중에 찌그러지는것까지 하면 공튕기는 마스터 단계가 될듯 싶다. 

 좀더 낮게 튕겨야 겠다. 

 요로코롬 되어있는걸 좀더 자연스럽게 만드는 작업을 한다. 

 튕기는 부분은 프리로 만들어 준다. 

 자연스럽게 만들어 준다. 감각적인게 중요한듯 싶다. 

 마지막 부분은 복사해서 축소하는 방법을 연습해야 겠다. 

 이부분을 리니어하게 바꾸어야 한다. 

 적당히 어색하지만 않게 바꾸자. 공튕기기 세번째인데 매번 새로운걸 배우는거 같은 느낌이 드는건 왜인지 모르겠다. 

 나머지 부분은 바운스를 넣어 주자. 참고로 찌그러짐을 넣어주면 좀 자연스럽다.

 다음은 레킹볼을 만들어야 겠다. 

 관성의 법칙을 학습하기 좋은 예제인듯 싶다. 

 진자 이동부분은 다음에 하고 삼각콘 넘어뜨리기를 연습해야 겠다.

 원리는 일단 밀기 시작할때 중심점을 넘기 전가지는 감속을 하고 중심점을 넘어서 부터는 가속을 한다는 거다. 

 이것까지만 하고 좀너 복잡한 애니메이션을 따라해보는 단계로 넘어가야 할듯 싶다. 

 대략적으로 여기까지는 슬로우 하게 감속을 하고 이 이후 부터 빨라지게 만들면 될듯 싶다.

 한가지 더 남은건 도끼가 회전하면서 날아가는 예제다. 무게 중심에 관한 거다. 일단 이건 건너뛰도록 해야 겠다. 

 기초는 여기까지만 하고 바로 실전으로 넘어가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