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 블렌더 2.8
예전에 누가 아머드 코어를 추천했던게 생각나서 보고 있는 중이다. 무료 에셋들을 다운 받았는데... 폴리곤 수가 너무 많은 편이라 인개임용으로 개조하는 작업이 수반되어야 할듯 싶다, 저번에 만든것도 너무 폴리곤 수가 많으니 말이다. 디자인 측면에서 맘에 드는 부분이 보인다.
휴머노이드 크랩 전갈 거미 이족보행 사족보행 드론 이런식으로 만들면 거진 메카닉 버전은 충분 할듯 싶다.
이거 보니까 평고 가려웠던걸 좀 긁어 주는 듯 싶다. 이런거 있었으면 좋겠는데 모르고 있었던 것들 말이다. Alt + E로 면따라 확대 된다든지 말이다. 양이 좀 되기 때문에 틈날때마다 반복적으로 봐야 될듯 싶다.
집은 어떻게 만드는 거지 했는데. 인터넷에서 청사진을 가져다가 대고 만드는 거 같다.
일단은 이 무기의 디자인은 가져다가 만들 필요가 있을듯 싶다. 이거 폴리곤만 10만이 넘어서 인게임에선 쓸수가 없어서 적절한 변형이 필요할듯 싶다.
대략 7000까지 줄어들었다. 더 줄이려면 먼가 힘들어서 여기까지 해야 겠다. 원본의 디자인의 느낌을 살려야 하니 말이다. 스파이더가 아닌 다른 로봇에게 장착할때는 보호대가 없는 버전을 장착해야 할듯 싶다. 리소스 재활용 느낌으로 말이다. 본체가 다른 경우랑 무기가 다른 경우까지 해서 여러 종류의 경우에 수를 둔 로봇 캐릭들를 만들면 될듯 싶다. 부분부분을 잘나내서 짜집기를 해서 새 로봇 개체를 만들어 낼수도 있을듯 싶다.
그 저번에 만든 캐릭터 유압이 바깥으로 나와있는데 이렇게 되면 애니메이션을 만들때 조금 복잡해 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그냥 안쪽으로 넣어서 보이지 않는걸로 처리하는게 훨씬 편하지 않을까 생각중이다.
원본은 이거다. 그런데 이거 느낌이랑 저번에 만든거랑 느낌이 좀 통일이 안된다. 이건 좀 동글동글한 스타일이여서 말이다. 그래서 손을 좀 봐야 될듯 싶다. 다리는 그대로 가져오고 몸통 부분만 통일성을 만들면 될듯 싶다.
이런 느낌이면 어떨까 싶다.
그냥 옆에 거추장 스러운 거는 땠다. 심플한게 좋은듯 싶다. 3000으로 절반가까이 줄어드는듯 싶다. 이제 다리 파츠를 건저 오도록 하자. 다리는 하나당 폴리곤이 1만 5천이라 그냥 내가 만들어서 쓰는게 나을듯 싶다.
잘 만들어 졌고 폴리곤 수도 3만이면 적절한듯 싶다. 이걸 가지고 멀 만들수 있을지 고민해 봐야 할듯 싶다.
일단 저번에 만든거는 너무 폴리곤 수가 많으니까 새로 만들어 봐야 겠다. 이번엔 강의 영상을 보지 않고 만들어 보는 거니 이거를 만드는데 성공하면 강의를 마스터 할셈이 되는듯 싶다.
건부터 만들도록 하자. 폴리곤 수가 대략 한개당 5000이 넘는거 같으니까. 3000까지 줄일 필요가 있을듯 싶다. 중화 기병은 이 이건으로 하도록 하고 저격은 아까 퍼온걸 개량해서 만들면 될듯 싶다. 로켓을 두발 발사할수 있는 것도 만들어야 될듯 싶다. 위에 달린건 기본 무기다.
기본무기만 달린 로봇이랑 캐틀링포를 갖춘 로봇과 두발의 로켓을 가진 로봇 그리고 대물 저격총을 가진 로봇으로 분류하면 될듯 싶다.
이 경우는 대물 저격총이 메인인 캐릭터로 만들어야 할듯 싶다. 기관총은 두대 달기에 좀 문제가 있을듯 싶다. 구조상 말이다.
그렇다면 크랩형 버전은 기본무기 버전이랑 개틀링포 두문 로캣 버전 3개를 만들고 대물 저격 버전은 빼야 겠다.
거미형 버전은 기본무기 버전 대물저격총 버전 두종류만 만들어야 겠다. 앞쪽이 중화기병이라면 이쪽은 스나이퍼에 가깝도록 기본무기도 명중률이 더 높은 걸로 설정을 해야 겠다.
근접전을 할수 있는 어썰트와 아군에 버프를 걸어주는 지원병이 필요할듯 싶긴하다. 일단 어썰트의 경우에는 생략하도록 하고 지원병의 경우에는 기본무기 버전이 그 역활을 하면 될듯 싶다. 엑스컴의 경우 기계류가 3종류 + 강화 버전 1종류 이런식으로 등장을 했는데 기계류의 경우 하나는 외계인이 죽으면 기계병이 되는 거라서 사실상 2종류가 등장했다고 보면 될듯 싶다. 특별이 아이디어다 더 떠오르지 않는 이상 곤충 로봇류는 이 두종으로 해야 겠다. 남은 하나는 2족 보행류로 에셋을 적절히 수정해서 이 모델링 로봇과 유사한 점을 넣는 거로 해야 겠다. 나중에 물어보면 한개의 회사가 독점을 하고 있다고 이야기 해야 할듯 싶다.
여기있네. 이런 느낌으로 가는거다.
영상도 있어서 애니메이션을 이런 형식으로 만들어야 되겠다.
생각을 좀 해봤는데 두 로봇의 높이가 다르면 나중에 검 애니메이션을 따로 하나 더 만들어야 하는 문제가 있을듯 싶다. 혼자만드는거라 일은 적을수록 좋으니 말이다. 2족 보행 로봇 하나랑 저번에 만든 모델 하나 이런식으로 하고 대물 저격총 무장을 통합해야 할듯 싶다. 그대신에 보다 가벼운 무장을 한 드론을 만드는 걸로 대신 해야 겠다. 드론의 경우 위치만 통일하면 되니까 보다 여러대를 만들수 있을듯 싶다.
디자인을 만드는게 어려운 문제 인듯 싶다.
아니다 저번에 만든거하고 낮은형하고 그냥 모션은 내려 찍기로 만들면 될듯 싶다. 외부에 유압 장치가 있는게 아니라 내부에 유압장치가 들어가도록 하면 되는듯 싶다. 이것도 처음부터 완벽하게 만들려면 힘이 들듯 하니까 간단한 부속품부터 천천히 만들어 내야 겠다. 머리속에 슬슬 그려지기 시작하는듯 싶다.
내가 디자인을 만들어 내는 능력이 부족한데 이걸 채우려면 많은 작품을 만들어보고 시간이 좀 필요할듯 싶으니까 첫작품은 힘을 좀 빼고 내야 겠다. 그냥 망하는 각 잡고 말이다. 니어 이스케이프 그런 느낌으로 내야 할듯 싶다.
최대한 단순하게 만들어도 어느정도 퀄을 유지하려면 3000정도는 기본적으로 써야 되는거 같다.
아글고 로봇 크기를 고려할때 1칸이 아니라 4칸을 차지해야 하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추가 업그래이드 악세사리를 붇일수 있는것까지 만들면 일단 총기는 완성이다. 게임성을 위해서 디자인을 조금 통일할 필요가 있을듯 싶다.
통일이 되어 있어야 게임내에서 추가 악세사리같은거 부착하는게 가능할듯 싶다. 대인용하고 대물용이 호환이 되게 할지 말지는 고민을 해봐야 할 문제인듯 싶다.
앞에 걸리적 거리지 않게 하려면 로봇 캐릭터는 4칸내지 9칸을 차지해야 할듯 싶다. 표준화된 크기 같은건 일단 인게임 모델을 만들고 천천히 고민을 해봐야 할듯 싶다.
여기 피벗포인트 바꾸는거 은근히 많이 쓰게 되는듯 싶다.
적절히 수정하면 에셋들이랑 해서 한칸에 다 들어갈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래도 다른 사람들이 만들거라보니 로봇들간에 이질감이 심하니까 서로 부품을 공유하면서 스타일을 맞추어갈 필요가 있을듯 싶다. 먼가 멋진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가 되게 하는게 있는듯 싶다.
적절히 무기를 달면 될듯 싶다.
대락 적 캐릭터를 12개 정도 만들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다. 각 캐릭터 마다 무기를 다른 버전을 추가하면 좀더 뻥튀기로 운영할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 유니티 기본 안드로이드도 추가해서 넣으면 될듯 싶다. 얼굴은 너무 많이 알려졌으니 좀 바꾸고 말이다.
갑자기 공군에 복무했던게 문득 생각 난다. 이렇게 생긴거 존나게 달았던 기억이 난다.
발사가 되게하려면 이런식으로 만들어야 할듯 싶다. 유도무기의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날아가는 모션을 잘 만들어야 할듯 싶다.
발사 장치까지 완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