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C++은 여기까지
아이고이아
2023. 4. 27. 04:41
생각해 봤는데 이게 대기업은 나를 뽑을 리가 만무하니까 C++과 언리얼을 구지 할 필요는 없을듯 싶다. 대기업은 정상적으로 대학나와서 회사 다닌사람을 뽑는다. 차라리 러스트나 엘릭서를 해두는게 좋을듯 싶긴 하다. 딱 여기까지만 하고 맛만 볼걸로 만족하고 넘어가자.
여기까지다. 다시 유니티로 돌아가자. 아글고 오늘도 면접이 있어서 갔다가 와야 한다. 가장 좋은것은 실전이라서 면접도 자주 보다 보면 늘수밖에 없다. 하다보면 어딘가 또 붙겠지 않을까 싶다.
이게 대기업은 면접 보러 오라는 곳은 한군데도 없었는데 스타트업은 대부분 면접은 보러 오라고 하는듯 싶다. 글고보면 C++을 구지 할필요는 없겠다.
내일부터는 C# 새로운 문법을 숙달이 될정도로 연습을 조금 해야 겠다. 그 프로퍼티 대신 => 쓰는 거랑 신형 switch 문을 안보고 쓸수 있을 정도로 숙달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