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Cognito 유니티 복습
유니티에서 S3로 접근해 들어가려면 인증이 필요하다. 그걸 Cognito에서 해주는듯 싶다. 여기 버전은 아주 기본적인 설정으로 나중에 해킹을 대비해서는 더 설정을 해줘야 한다.
AWS에서 보안을 하는 거와 별도로 유니티에서 sting을 암호화 할 필요도 있다. 파일을 역으로 까봐서 AWS로 들어가는 http주소를 아는 것도 그다지 반가운 일은 아니다. 이건 추후 연구가 필요하다.
여튼 유니티에서 Lambda 했던거랑 마찬가지로 Client에 연락해서 자격 인증을 불러오는 거를 만든 다음에 S3로 파일을 올리고 받는거를 해주면 될듯 싶다.
저번에 했던것보다는 좀 더 수월하게 할수 있을듯 싶다. 물론 이번 뿐만 아니라 여려번 반복해 봐야 한다.
그냥 파일을 올리고 내리는 걸로는 유니티에서 나오지 않기 때문에 Byte[] 형태로 바꿔야 할듯 싶다. 그것과 별도로 일단 쌩 파일을 올리고 내리는 것부터 만들자.
쌩파일 올리고 내리기 -> 로그인 했을때 파일을 올리고 내리기 -> 로그인 했을때 올린파일을 이미지로 받은 파일을 이미지로 만들기
이 순서대로 차근 차근 진행하면 될듯 싶다. 거의 한달 가까이 걸리는듯 싶다.
그럼 Cognito 부터 만들자.
연습이니까 인증하지 않는 사람도 올리고 내릴수 있도록 한다. 나중에 만들면 인증을 하지 않는 경우에는 예제 파일만 다운 받게 한다든지 이런식으로 해야 할듯 싶다. 이것도 나중에 따로 공부를 해야 할듯 싶다.
일단은 다운 받고 올리고도 익숙하지가 않기 때문에 이건 뒤로 미루자. 아직 때가 아니다.
어간장을 샀는데 냄세가 너무 나서 방에 두기가 머하다. 담부터는 그냥 간장을 사야 할듯 싶다. 그냥 버릴까 싶기도 하다. 실수 했다.
콩이 발효된 냄세는 구수한는데 생선이 발효된 냄세는 별로다. 약간 오줌 냄세랑 비슷해서 그런듯 싶다. 요줌을 연상 시키니까 냄세가 유쾌하지 않게 되는듯 싶다.
그건 그렇고 인증서를 불러오는 걸 만든다. Credentials가 자격증명이고 identity가 인증서인듯 싶다. 그 Lambda에서 Client에 접속하는 과정이 있었는데 그게 httpClient인듯 싶다.
잘 작동하는지 확인을 해보자.
문제가 있다. 프리펩 어쩌구 저저꾸 거린다.
이거가 빠진듯 인듯 싶다. 기왕 하는거 스타틱화 시켜주자
Cognito 셋업하고 S3 셋업이 겹치는게 없다면 그냥 클래스를 분리해 주는게 좋을듯 싶다. NetworkManager 오브젝트 밑에 두 스크립트가 따로 따로 있으면 될듯 싶다.
입무가 끝나면 지워 버리면 메모리 누수가 안생긴다. 근데 이래도 되나 모르겠다.
일단 원상 복귀 시키자.
그 다음이 S3 셋업이다.
분리하려고 했는데 S3가 cognito에 의존성이 있어서 포기 했다. Cognito -> S3Clinet 이런식으로 순서대로 진행이 되는듯 싶다.
일단 쌩 파일을 올리고 내리는걸 해보자.
편지지를 만들자.
열어서 파일을 보내고 다운 받는걸 만든다. 이부분은 강의랑 좀 달라지는 부분이다. 이게 앞부분도 핵심적인 부분 말고는 빼면서 진행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