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유니티 UserCreate 복습
유니티로 AWS NOSQL 복습을 하고 있는 중이다. Lambda는 거의 작업했다.
최종 코드는 여기에 있다. 이제 API를 만들어서 유니티랑 통신을 할수 있도록 해두면 될듯 싶다.
다 왔다. 이제 유니티로 넘어가도록 해야 겠다. 보니까 SimpleJson 오픈소스가 필요하다.
API로 연락을 보내도록 한다. 졸립네 좀 자고 해야 할듯 싶다.
겨드랑이에 완선이 생겼는데 땀찼을때 마다 중간 중간 팔을 들어서 말리는 습관을 들이지 않는 이상 낫지 않을듯 싶다. 1시간에 한번씩 겨드랑이를 말리며 쉬는 버릇을 들어야 할듯 싶다.
개인적으로 마우스 드래그 해서 다는 걸 안좋아하는 편이다. 이게 그렇게 하니까 떨어지는 경우가 간혹 발생하더라.
물론 인스펙터를 이런식으로 디버그 모드로 바꿔 놓아야 하는 단점이 있긴 하다. 또한가지 단점은 작업이 조금 느려진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건 다른 사람이 가끔 null이 떠서 일일히 찾아보는 시간을 고려한다면 전체적으로는 시간을 버는 작업이다.
항상 작업할때 다른 사람이 편하게 작업하도록 코드를 짜는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실력이 떨어지면 자기 일이 딜레이 될까봐 다른 사람이 보기 편하게 코드 정리 같은것을 하지 않는다. 자기일 하는데도 버겁기 때문이다. 일종에 과시용 코드라고 볼수도 있다.
마찬가지로 코드를 공개하도록 하면 아무래도 보다 읽기 쉽게 짜게 되는 경향이 있다.
아 그리고 여럿이 작업을 해보니까 깃 병합이 생각보다 중요하더라. 엉키고 꼬여서 일이 딜레이가 되는 경우도 발생한다. 백업도 중요하다.
작업을 한시간 정도만 해도 겨드랑이에 땀이 차는듯 싶다. 이러니 곰팡이가 피지.
마찬가지로 버튼도 손으로 드래그 하는게 아니라 온클릭 애드리스너로 달아주도록 한다. 보통 public은 마치 API처럼 다른 쪽에서 접근하고 싶을때 접근할수 있도록 열어주는 식으로 작업을 하는 편이다. 이게 C#과 같은 언어들의 철학이기도 하다.
아 그리고 그동안 readonly를 주로 썼는데 Node.js가 const를 쓰니 그냥 통일성을 유지하려고 const를 써야 할듯 싶다. 실감하는 면에서는 둘이 크게 차이가 있나 싶긴 하다.
여기까지는 위밍업이고 그다음 부터가 진짜다.
API로 보낼 요청과 편지지를 만든다. 편지지는 JSONObject이다.
요소를 추가하고 sringify를 해주어야 한다.
이 다음 부분은 조금 어려우니까 천천히 진행하도록 해야 겠다.
유니티에서 AWS로 보낼때 byte[]로 보내도록 되어 있다.
이거는 그냥 외우는 수밖에 없는듯 싶다. 시스템에 있는 텍스트 인코딩해서 바이트 배열로 변환 하는 방법을 쓰는데 이게 형식이 ASCII라는 형식인듯 싶다.
업로드를 하고 업로드 결과 값을 다운 받는것을 만든다. 해더는 그 API 등록할때 만들어 놓은걸 입력하는듯 싶다. 이제 요청을 await를 사용해서 보내야 한다. 그리고 결과값을 다운로드 받고 이걸 로그로 찍던가 해주면 될듯 싶다.
await랑 비슷한게 yield인가 보다. 그게 아마 양보외에도 기다기다 대기하다라는 의미가 있는듯 싶다. 이제 요청을 보냈으니 답변온걸 해석하는 것을 해야 한다.
해당 방법은 신형 swich 문법을 쓸 생각이다. 구 swich 문법은 가독성이 별로여서 사용을 안하고 if else를 썼었는데 신형이 그점이 개선이 되었더라.
슬슬 졸린데 낮잠 자고 일어나서 할까 싶다. 겨드랑이에도 땀이 찼다.
보통 void로 꺼내는 것은 중복되는게 2개에서 3가 있을때 코드 재활용의 용도로 하라고 한다. 근데 나는 그냥 코드가 길어지면 분사하며 보낸다. 이게 주석을 따로 달지 않고 최대한 함수명으로 해결을 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해당 함수는 보낼 편지지를 JSON으로 만들고 보내고 답변을 해석하는 3단계로 구분할수가 있다. 때문에 분사를 한다.
신형 switch 문법이다.
코드 정리는 잘 됬는데 잘 돌아가는지는 테스트를 해봐야 할듯 싶다. 이것까지 하고 자고 주말에 해서 마무리를 해야 할듯 싶다.
그전에 배포를 해줘야 한다.
잘 작동하는듯 싶다. RestAPI말고 HttpAPI가 있던데 이거 어떻게 쓰는지 한번 테스트 해보고 가자. 좀더 비용이 저렴하다고 하니 왠지 궁금해진다.
잠깐 소소한거 수정해 주자.
아 보니까 Http는 토튼을 활용해야 되고 AWS에서 편리하게 제공하는 IAM이라든지 서비스를 사용할수가 없다. 때문에 그냥 Rest API를 쓰면 될듯 싶다. AWS 이런식으로 편의성 제공으로 돈을 버는듯 싶다.
이런식의 과금체계 마음에 든다. 돈 버는 법을 잘 설계를 한듯 싶다. 크리에이트는 됬으니까 이제 로그인을 하는걸 만들면 될듯 싶다. 이것도 일종에 복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