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AWS 유니티 실습 준비

아이고이아 2023. 3. 16. 23:35

 

 본격적인 서버 실습에 앞서서 기본적인 세팅을 하는 시간을 가져야 할듯 싶다. 

 요번에 모바일 프로그램 만들면서 알게된 건데 이런식으로 UI를 전체 화면으로 해야 기기에 따라 능동적으로 대응할수 있는듯 싶다. 

 아 글고 이게 회사 동료가 테스트를 유기적으로 협조를 안해주는 경우에는 그냥 내가 테스트 서버를 만들어서 테스트를 하는게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이게 나만 협조를 안해 주는 게 아니라 다 안해주려고 하는 주의고 일을 안하려고 하더라. 아마 이게 관리자가 연대 책임을 물어 야근이나 주말출근을 시키다 보니 사기가 저하되서 그런가 싶다는 생각이 들었라. 

 농담이고 그런 회사는 나오는 게 좋을듯 싶다. 흔히 저런 현상이 보이면 개인에 문제인거 처럼 판단하기 쉽지만 실재로는 구조적인 문제이다. 

 첫번째는 그냥 강의를 그대로 따라해보고 두번째 복습때는 조금 유도리 있게 해당기능을 비슷하게 구현하면 될듯 싶다. 결국엔 안보고 할수 있을 정도로 익숙해질때까지 숙련해야 한다. 

 기본 세팅을 하는 거라 쭉쭉 넘어가자. 

 이게 강의가 아무래도 평소 코딩하는 스타일이랑 달라서 그냥 따라하는 강의는 빠르게 넘기고 내 코딩 스타일 대로 만들어 보는 실습으로 넘어가야 할듯 싶다.

 지루한 작업인데 언제 다 만드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해야 한다. 

 대충했다가 나중에 먼가 안맞아서 해매면 또 그것대로 시간이 지연이 된다.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복습을 할수 있을지 모르겠다. S3만 한번 더 하고 넘겨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아 이거 언제 다 만드나. 

 이거 수동으로 다는 것도 별로 안좋아 하는게 가끔씩 영문도 모르고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가급적 코드로 다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다. 몇번 경험해 보면 번거롭지만 그렇게 하게 된다. 

 다만 내가 회사 초급 실무 과정을 건너뛰어 버리고 바로 첫직장부터 팀장업무부터 맡는 바람에 조금은 UI 하는 법을 잘 모르긴 하다. 덕분에 이번에 제대로 배우는 거 같다. 

 여기 먼가 버튼에 메세지를 송출하기 위해 인터렉티브를 끄는 법을 새로 배우는 듯 싶다. 

 머... 하니까 재미있는 구석이 있는거 같긴 하다. 

 온 벨류 체인지드라는게 있는듯 싶다. 

 걱정했던 세팅은 3강의 밖에 안되고 다시 람다로 넘어가는듯 싶다. 나머진 내일 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