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 어세스가 망하면
얼리 어세스가 잘 안되면 일단 공장에 들어가서 돈을 모으면서 마무리 해야 겠다. 한 2년 모은 다음에 차기작을 준비 하도록 하자. 한달에 50만원 이상 수익이 나오면 스토리 스킬 등등을 추가해서 마무리를 하고 차기작을 준비하도록 한다. 여기서 한번 끊고 상황을 보고 가는 거다.
영상을 올릴때 4번을 다시 올렸다. 덕분에 조회수 손해를 좀 본듯 싶긴 하다.
일단 필살이 연출 두 번째때 문제가 생기는 것부터 해결해야 겠다. 그리고 화면 돌릴수 있게 만들었는데 왜 안돌아 가는지 모르겠다. 그냥 습관적으로 화면 돌리는게 안되니 답답하다. 엑스컴의 경우에도 턴을 바로 바로 진행하는게 아니라 계속 화면을 돌리면서 상황을 파악을 하는게 버릇이 됬다. 그게 나름에 재미다.
총은 처음부터 아머 피어싱을 주도록 한다.
두 클래스 간에 차이를 크게 두도록 한다.
AI 관련해서 두번 공격하는 버그가 있다. 이것도 원천 봉쇄 해야 한다. 플레이어가 이득을 보는 버그는 놓아두어도 상관없지만 플레이어가 불합리하게 손해를 보는 버그는 놓아둘수가 없다.
공격뿐만아니라 이동할때도 행동력을 체크를 하도록 해야 원천 봉쇄가 될듯 싶다.
행동력을 소모했다면 다시 움직일수 없도록 원천 봉쇄 한다. 이게 버그가 드물기 때문에 꽤 오랜 테스트를 해야 이 조치가 유효했는지 알수 있을듯 싶다.
적이 아에 안움직인다. 허허.
일단 여기 이게 빠진듯 싶다.
이거 인데 실수 한듯 싶다.
쭉 코드를 손을 보고 있는데 이번엔 공격을 하지 않는 버그가 있다. 일단 이걸 손을 보고 안되면 놓아두자. 간혹 공격을 하지 않는 버그는 치명적인 버그까진 아니다.
어느정도 버그가 해결이 된거 같다. 이게 턴제 AI 메커니즘 설계하는게 생각 보다 쉽지 않다. 조금만 순서가 바꿔도 버그가 발생한다.
미션이 안뜨는 버그가 있다. 먼가 오타라든지 이런게 있었나 보다. 이거 해결하고 가자.
가끔 나오는 버그라서 재현이 안된다. 그냥 넘어가야 될듯 싶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이걸 추가해 준다.
썸네일 일러스트는 새로 그려야 할듯 싶은데 거의 얼리 어세스에 승패는 여기 달린듯 싶다.
얼리 어세스는 본판보다 싸게 팔아야 하니까 만원대로 하고 나중에 본판이 나오면 2만원을 받아야 할듯 싶긴 하다. 이게 아마 리벨 캅스랑 가격을 비슷하게 매기면 될듯 싶다. 사실상 그 게임과 거의 유사한데 더 간단하고 더 작은 맵으로 만든거다.
디스 이스 폴리스가 15000원으로 기억을 한다. 얼추 그 정도면 될듯 싶다.
아 그리고 야겜으로 가야 하나 일반적인 게임으로 가야 하나도 정하지 않았다. 그나저나 영상이 조회수가 안나오네 썸네일을 제대로 그리지가 않으면 폭망할 가능성이 높은듯 싶다.
얼리 어세스가 잘 안되면 일단 공장에 가서 취업 해야 할듯 싶다. 돈을 모으면서 때를 기다리자.
이거 작업할때가 아니라 영상 조회수 올리려고 뿌리러 다녀야 할때인지 모르겠다.
원거리는 근접으로 잡고 근접은 원거리로 잡히게 해야 할듯 싶다.
적이 이동후 사격을 안하는 버그가 있다. 아마도 거리가 너무 멀면 그냥 두번 뛰어 오기만 하는듯 싶다. 그냥 놓아둘까 싶기도 하다.
너무 쉬워져서 고치도록 해야 겠다.
플러스딜이 상향이 됬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아머 피어싱의 경우에 아머에 -1 데미지를 더 주게 상향을 했다. 진짜 여러 방면에서 게임을 쉽게 만들기 위해 상향을 했기때문에 여기서 더 쉽게 만드는 건 불가능 할듯 싶다. 이 이상은 재미를 해친다.
유튜브가 더는 노출을 안시켜 주기 때문에 홍보가 큰일이다. 조회수 세자리는 나와야 할텐데 가장 중요한 때에 안해준다. 스팀으로 정공법으로 갈수 밖에 없는듯 싶다. 여기서 부터는 홍보하려면 돈을 내야 하는 건가.
조회수 100은 되어있을정도가 될때까지 유튜브 금지다. 안들어 갈꺼다. 블로그 하루 조회수 보다 안나오네. 쩝. 얼리어세스는 어디 가서 홍보해야 될까.
유니티는 또 왜 안켜지는지 모르겠다.
트레일러는 대충 만들지 말고 음향 효과 까지 해서 심도 깊게 만들지 않으면 패망을 피하지 못할듯 싶다.
백업을 해놓고 베타로 버전업을 했어야 했는데 깜박했다.
좆됬다.
다시 됬다. 그리고 트레일러 영상이랑 썸네일 일러스트는 좀 시간을 들어서 연구를 좀 한다음에 만들지 않으면 안될듯 싶다. 여기서 망하면 2년은 재기를 위해 시간을 쏟아야 한다. 중요한 시점이다.
백업을 한번 하고 가자.
유튜브에 여러 영상을 올려 보고 가장 인기 있는 걸로 하면 될듯 싶다. 가장 인기 있는게 나올때 까지 만들어 보자. 일단 오늘은 구입했던 도든 게임의 트레일러를 보고 자자.
영상을 단순 컷편집이 아니라 블렌더로 만들어야 할듯 싶다.
블렌더로 여러개를 만들고 유튜브에 여러개를 동시에 올리고 가장 잘나온걸 쓰면 될듯 싶다. 그동안 대충 편집해서 올리면 조회수 1000씩은 나와서 방심한듯 싶다.
그동안 조회수가 잘나왔던 원인을 보니 내 게임을 다른 게임으로 오인해서 그거 플레이를 좋아하는 또 사람에게 뿌렸던 거였다.
그중하나가 프로젝트 좀보이드가 있는듯 싶다. 그리고 또 하나가 히트맨 고이다. 또다른 하나가 언리얼이라는 언리얼에서 만든 고전 게임이다. 이번에는 그런 다른 게임과 유사한 특장점으로 분류가 안되서 그런듯 싶다.
왜 프로젝트 좀보이드랑 같은 게임으로 분류한지 알듯 싶다. 시티 턴제로그라이크로 생존게임인거는 마찬가지다. 암살 요소가 있어서 히트맨 고로 분류한거 같다.
아 사운드 가지고 싶다. 내 게임하고 딱 어울리는 거 같다.
트레일러를 이 게임과 비슷하게 만들면 되려나 싶긴 하다. 중간에 검은 이야기를 삽입하는 식으로 말이다.
도시에서 살아남는 서바이벌 생존 장르 요소와 히트맨 고와 같은 턴제 암살 게임에 요소 둘다 잡아야 할듯 싶다.
총의 경우에는 내가 쓰기에는 램덤성이 너무 높아서 쓰기 어렵지만 적은 피해를 주기만 하면 되고 총기 소음에 문제가 없기 때문에 입장이 다른게 이 게임에 특징이다.
아에 새로 생성하게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듯 싶다.
가끔식 발생하는 캐릭터가 왔다가 다시 돌아가고 두번 이동하는 버그와 알람이 울렸는데도 플레이어를 못찾고 공격을 못하는 버그를 수정하면 될듯 싶다.
나도 만들어 놓고 애네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파악을 하지 못하고 있는데 일단 벽뒤로 도망가면 안쫒아 오는듯 싶다. 그 발생 빈도가 낮은 버그가 다시 발생하는지 봐야 겠다. 일단 발생안하게 막아 놓긴 했는데 혹시 또 모른다.
이게 끌어 당겨져서 움직이는 버그가 있다. 진짜 별애별 버그를 다 보는듯 싶다. 래이케스트 타게팅을 꺼버리면 되는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