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 엑스컴 = 섹스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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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etita: Turn-based City on Steam
Goetita: Turn-based city is a turn-based strategy game controlling the element of luck through rational judgment. Survive even in a desperate situation when all your resources are running out with your strategy in the cold and dark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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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섹스 + 엑스컴 = 섹스컴 하면 내 게임이 생각이 나도록 인식을 박는게 목표다. 물론 그림 실력이 그정도 까지 나올까 살짝 걱정이 되긴 하다. 일단 최선을 다해보도록 한다.
테스트 하던 와중에 크리가 터져서 깰수 없을꺼 같은 미션을 깰때 척추를 흐르는 그 쾌감이 장난이 아니더라. 크리가 떴을때 야한 일러스트를 같이 보여져서 그 캐릭터에게 느낌이 성적으로 전이가 되게 함으로써 캐릭터와 유저간에 애착을 형성하게 하는 거다. 주된 스토리라인과 별도로 플레이를 함으로써 만들어 가는 이야기라는 엑스컴에 기본적인 토대를 내 게임에서도 깔고간다.
그건 그렇고 적 공격 시야 이동 범위를 알려 주는 것과 벽 뒤에 적의 실루엣을 표시해 주는 두가지를 만들어야 겠다. 이 둘을 추가하면 수치 같은건 변화가 없지만 게임에 난이도가 좀 낮아질것을 기대한다. 수치가 변하는게 없어도 플레이 하는데는 훨씬 수월할꺼다. 추후 서포트 특성들도 추가하면 난이도는 더 내려가지 않을까 생각된다.
벽뒤에 있는 캐릭터의 실루엣을 만들어 주는건 다른 게임에도 있는거니 검색하면 나올꺼 같다. 그대로 따라하면 되는 되는 거라 시간만 좀 들이면 구현할수 있을듯 싶다. 머라고 검색해야 나올려나.
일단 우선 이걸 설치해야 벽뒤로 넘어갔을때 실루엣을 만들수 있는듯 싶다.
먼가 문제가 있는듯 싶다. 이 방법 말고 다른 방법으로 실루엣을 만들어야 할듯 싶다.
보니까 아에 랜더러를 사용하지 않도록 해 놓았더라. 무슨생각으로 내가 이렇게 해둔걸까 모르겠다.
쉐이더를 추가해서 해결하는 방법이 있을꺼 같다.
이런식으로 간다. 그럼 쉐이더가 좀 복잡해 질듯 싶긴 하다. 플레이어나 에너미용 쉐이더는 별도로 작업해서 만들어야 할듯 싶다. 이런식은 처음만들어 보는 거다 보니 생각보다 떨린다. 바로 못만들고 시간이 좀 걸릴듯 싶다.
https://rito15.github.io/posts/unity-shader-script-stencil-silhouette/
Stencil Silhouette Shader
Summary
rito15.github.io
쉐이더 코드는 여기 블로그 보고 만들면 될듯 싶다.
툰쉐이더랑 실루엣 쉐이더랑 합쳐야 하는데 실수할수도 있으니까 기존 코드도 일단 백업을 해두자. 에셋에서 사서 나름 최적화랑 느낌을 바꾼 세이더다 보니 지금 짜둔것도 어디서 구하기 힘든 귀중한 쉐이더다.
백업부터 하고 작업에 들어가자.
항상 무언가 새로운걸 시도할때는 두렵기도 하지만 잘 해낼꺼라 믿는다.
일단 랜더링이 안되고 지워지는걸 해봤다. 여기다 툰을 넣어보자.
어찌 어찌 성공했는데 먼가 아쉬운게 있다.
지붕 메터리얼을 뚫고 나오지 못한다는거다. 수정이 좀 필요하다.
한번에 바로딱 될꺼라고 생각치는 않았다. 방법을 찾아 보자.
해결했다. 하나 걱정되는게 벽만 투과하지만 사람마저 투과 하는 거다. 이건 천천히 고민해 보면서 만들어 보도록 한다.
메터리얼이 겹치는 경우에 문제가 발생한다. 장애물에만 반응하게 할 필요가 있다.
그냥 실루앳용 더미를 하나 추가 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일듯 싶다. 물론 이렇게 하면 최적화 측면에서 그다지 좋은 선택지는 아니다.
실루엣용으로 폴리곤을 좀 줄인거을 추가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지 인듯 싶다. 시도는 해보자. 아그리고 이것도 마찬가지로 옵션에서 키고 끌수 있도록 해야 겠다.
기존 메터리얼에 반응을 하기때문에 좋은 선택지가 아니다. 그렇다고 다 통합하기에는 그다지 좋은 선택지가 아닌듯 싶다.
if문을 넣어서 벽인 경우에만 반응하도록 짜보자. 그게 되는지는 잘모르겠지만 시도는 해봐야 겠다.
검색해 보니까 셰이더에 if문을 넣는건 그다지 좋은 선택이 아니라고 한다. 그래서 막아놓았나 싶다. 그냥 포기해야 하나 싶다.
숨어 있는 적에게 당하는 것도 이 게임의 하나의 묘미인건가.
이동 범위의 경우에는 시야가 확보되면 달려들고 아니면 이동 자체를 안한다든가 하는 변수가 너무 많아서 그걸 다 표현하려면 색을 여러개 표현 해야 해서 그냥 넣지 않도록 한다.
이거랑 장애물에 막혀서 공격 안되는거랑 하면 엑스컴하고 꽤 차이가 나는 게임이 되는듯 싶다.
세팅을 들어갔다가 나오면 멈춰버리는 버그가 있다.
섬띵 온이라는 제어코드를 켜놓게 해둬서 그런거였다.
혹시 모르니까 도와주는 큐브를 켤수 있도록 옵션에 만들어야 할듯 싶다. 일종에 이지모드 비슷한 거다.
이상하다. 그냥 넣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