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렌더를 활용해서

 

 강의는 여기까지만 보고 그 다음부터는 블렌더를 사용해서 혼자 연구해 보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 하나 궁금한게 이게 하일라이트가 관찰자에 따라 변한다면 그림자도 관찰자의 시점에서 먼가 변화하지 않을까 하는 점이다. 빛과 암은 동전의 양면이니 말이다.  

 머리아파서 하루 쉬었다. 

 다시 진행하자. 

 적당히 감으로 하는법을 익혀야 한다. 

 아 그리고 바닥의 기울기에 따라 그림자가 어떻게 변하는지 블렌더를 가지고 연구가 필요하다. 

 역으로 빛이 닿을 만한 부분을 피해서 축소하면 잘 만들어 지는듯 싶다. 

 먼가 큰오류가 있다. 빛이 뒤에서 앞으로 오고 있다. 기계적으로 그려서 생기는 문제인듯 싶다. 

 거의 다된줄 알았는데 좀더 연습이 필요할듯 싶다. 전 방향에서 그림자 연구를 해야 겠다.

 이게.

 오차가 있다. 좀더 넓다. 이유가 멀까.

 그냥 가도 될듯 싶다.

 기울어지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했다.

 투시가 적용되면 달리 보일수도 있다.

 쉬었다가 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