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유튜브 보고 공부를 했었는데 요센 유튜브 보고 따라 치면 지루해서 공식 문서 보면서 공부하는 걸 더 선호한다.
var는 변수고 let은 상수라서 변경하려고 하면 오류가 뜨는걸 볼수가 있다.
: 는 형지정이다. 근데 자꾸 오류가 나길레 보니까 대문자로 적어야 하더라. 이런 이런.
너무 많이 차면 clear를 해준다. C#과 다르게 구지 ()를 칠 필요는 없는듯 싶다.
nil이 널인거 같은데 여기서는 nill을 구지 쓰려면 ?를 달아야 하는듯 싶다. null에러가 빈번해서 짜증나니까 그냥 ?문법은 넘어가도록 하자.
"문자 \(item) 문자" 이런식으로 중간에 집어 넣을수 있는듯 싶다. 이제 리스트랑 클래스 함수 정도 배우면 쫑일듯 싶긴 하다. 아 글고 코루틴 같은게 있는지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그게 있어야 게임 같은거 수월하게 만들수 있으니 말이다.
리스트 까지 조지면 머 더 배울 필요는 없다. 다른 자료구조는 별로 안써서 말이다.
컨테인스다. 기억에 Exist인 언어도 있었던거 같다.
C#의 경우에 추가된 함수형 파트 쪽에 +=식으로 넣은게 있던데 그거랑 비슷한걸 리스트에 쓸수가 있는듯 싶다.
대충 어떤식으로 리스트를 다루는지 알듯 싶다.
요런식으로 튜플로 바꿀수도 있는듯 싶다. 파이썬 이였나. 여튼 다른 언어처럼 Set 조합을 사용할수 있는듯 싶다.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맥을 샀을때 보더록 하자. 오늘은 그냥 맛만 보고 가는거니 말이다.
고도 엔진과 유사한 func지만 형을 지정을 해줄수가 있다. 들어가는거하고 나가는거 모두 말이다. 제너릭이나 이런건 동일한듯 싶다. 클래스는 동일하게 있는듯 싶다. 쭉 흟어 봤는데 나머지는 그다지 차이가 없고 대동소이 한듯 싶다. C# 후반부 함수형파트 말이다. 예제를 한번 해 봐야 정확한 차이를 알수 있겠지만 말이다. 아 Enum이 상수 이외도 되는듯 싶다.
아무래도 최신언어일수록 배우기는 더 쉬워지는쪽으로 가는듯 싶다. 아 그리고 코루틴은 못찾았다. 이게 있어야 게임 개발이 좀 수월한데 말이다. C#에는 코루틴이 없지만 유니티에는 해당 문법이 있는것처럼 말이다. 여튼 이정도만 맛을 보고 자세한건 나중에 맥을 사게되면 해결할수 있을것이다.
감기는 자고나니 그냥 나서 버렸다. 문제는 내 몸이 아니라 노트북에 이상한 증상이 생겼다는 거다. 어제부터 터미널이 안되던데 이번엔 옆에 작업 표시줄이 날아가 버렸다. 아이콘을 바탕화면이 아니라 작업 표시줄에 두었기 때문에 심각한 문제가 아닐수 없다. 키보드 마우스도 간혹 먹통이고 말이다. 다행인건 컴터가 한대 더 있어서 백업 디스크를 쉽게 만들수 있다는 거다. 아 그리고 이번에 보니까 우분투 20.04 장기 지원 버전이 나왔더라. 기왕 이렇게 된거 업그래이드를 가야 겠다. 어차피 15일까지 푹 쉬기로 했으니 말이다.
우분투를 깔고 운동을 빡세게 하고 자야 겠다. 아수스 ROG의 경우에 f2를 눌러야 부팅화면으로 넘어감다. 근데 제조사들이랑 먼 협업을 했는지 모르겠는데 설치 하려니까 우분투가 ROG 전용으로 로그인 창이 뜬다. 아에 말이다.
그리고 먼가 캐멋있어져서 그냥 기본 UI를 쓸 생각이다. 아이콘만 바꿀 생각이다.
아직 안정화가 덜 됬는지 뻣어버리곤 한다. 한글화때문인가 해서 다시 설치중이다.
i immediately update and restart. it's still working. next i'll install korean input system uim.
i think ubuntu has AI syetm. if i use certain program. it set that in the menu automatically. it's smart.
한글입력은 여기를 참조했다. 바로 업데이트부터 하고 재시작을 하니 잘 작동한다. 우분투 20.04는 자동화된 시스템이 많이 적용되는듯 싶다. 유저에게 묻지도 않고 자동으로 바꿔도 되나 싶긴 하지만 머 캐노티컬을 믿는다. 아직 인공지능 같은게 익숙하지 않지 않아서 그런걸 테니 말이다.
아 그리고 그냥 uim을 까는게 아니라 uim-byeoru '벼루'를 깔아야 한다.
sudo apt-get install uim uim-byeoru
이제 테마를 바꿀 차례인데 우분투는 리눅스 민트처럼 GUI로 쉽게 관리자 권한을 허락하지 않아서 컴퓨터하드 깊은곳에 가서 수도로 파일을 옮겨 줘야 한다.
sudo mv home/aigoia/oranchelo/ usr/share/icons/
근데 아이콘 바꿀려다가 색감이 잘 안맞아서 그냥 포기 했다. 그냥 디폴트를 사용 해야 겠다. 이번 버전은 생각보다 디폴트 UI가 예쁘다. 원래는 깔자마자 테마부터 바꿨는데 말이다.
일단 유니티 허브로 유니티 정식버전을 깔아 보자. 이게 유니티 20.04가 세련되다 보니까 어떻게든지 잡고 싶어지는 그런 맘이 있다. 이게 카페같은데서 작업하는데 리눅스 작업하고 있느면 이거 윈도우 아니네요 하면서 사람들이 신기해서 물어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은근히 새련된 디자인이 신경이 쓰인다.
기왕에 신버전 다운받은거 버전업을 시도해 보다. 롱텀 버전으로 해두면 나쁘지 않으니 말이다.
실패 했다. 이 다음 버전은 포스트 프로세싱이 다른가 보다. 그쪽에서 오류가 뜨니 말이다. 그냥 구버전을 깔아야 겠다.
아 그리고 제자리 공격의 경우에는 일단 보류 해야 겠다. 나중에 스킬같은거 많이 만들게 되면 그때 넣도록 하자. 이게 그냥 간편하게 스킬의 경우에 자동 발동하게 하게 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아 그리고 카메라에 가에 부분이 검어지는 효과를 넣고 싶은데 포스트 프로세싱에서 안보인다. 예전에 있었던거 같기도 한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