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ore.steampowered.com/app/2114090/Goetita_Turnbased_City/
요세 양명학을 다시 공부하고 있는데 확실히 천재는 먼가 달라도 확실히 다른듯 싶다. 왜 이분이 머무는 곳에 수많은 학자와 평민들이 몰려가는 통에 임시로 마을이 생길 정도 였는지 알듯 싶긴 하다.
눈을 감으면서 웃는 표정이 그리기 어렵더라. 이번에 확실히 잡고 가야 겠다.
문득 드는 생각이 저번에 최대한 알려 줄수 있는 여러가지 노하우 같은걸 전수해 줬어야 했는데 하는 아쉬움이 든다.
내가 여기서 실패하더라도 거름이 되어 새 새싹을 키웠어야 하기 때문이다.
내가 여기서 실패하더라도 다른 인디 게임 개발은 시작하는 사람들은 보다 더 빠르게 시작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블로그를 쓰자고 했던게 문득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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